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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태백 쿨시네마 페스티벌은 워터페스티벌이 곁들여진 이색 여름밤 축제다. 이번 축제는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앞, 태백시 중앙로, 태백시 소도동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관에서 야외영화상영, 워터페스티벌, 산콕영화학교, 문화공연, 홍보전시존, 체험존 등이 진행된다.

주요 행사인 야외영화상영은 밤 하늘 아래 푸른 잔디밭에서 피크닉하는 기분으로 영화 감상을 즐길 수 있다. 류승범·가수 윤하 주연의 <수상한 고객들>을 비롯해 지난 6월 개봉과 동시에 인기를 모았던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스릴러 <모비딕>, 엄정화·김해숙·유해진이 열연한 <마마>가 상영된다.



쿨시네마 페스티벌 중 하나인 태백워터페스티벌은 일정그룹 사전 신청을 받아 단체별 물총싸움대회도 연다. 태백 중앙로의 차량을 통제하고, 진행요원이 배치된 상태에서 진행한다. 팀 대항 물총싸움대회를 마친 후엔 즉석 참여한 일반 참가자까지 어울려 참가자 전원이 물놀이 ‘난장’을 벌인다.

전시홍보관에서는 태백 고생대자연사박물관 홍보물 전시 및 탁본, 화석만들기 체험이 기다린다. 특수분장, 영화의상 체험, 스마트TV 영화 체험, 영화주인공포토존 버튼 만들기 등은 시네마 체험존에서 즐길 수 있다.

일시 8월 7일까지
장소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태백시 중앙로, 태백청소년 수련관
입장료 3시 전 입장 무료, 3시 이후 성인 2천원 소인 1천원
문의 033-550-2085

글ㆍ김선영 인턴기자




마로니에여름축제
한국공연예술센터는 오는 8월 14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대·소극장과 마로니에공원, 낙산공원 등 대학로 일대 야외공간을 다채롭게 꾸며 ‘2011 마로니에여름축제’를 개최한다.

마로니에여름축제는 연극, 무용을 넘어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다 장르, 융합 공연예술축제’이다. 2주간의 축제 기간 동안 관객들은 힙합댄스, VJing/DJing 블록파티, 인디밴드와 재즈밴드 콘서트, 야외 영화를 비롯해 플라멩코, 탭댄스, 국악뮤지컬 등 총 35편(극장공연 18편, 야외공연 16편, 영화 1편)의 다양한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인디밴드 ‘라이너스의 담요’의 공연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오디오앤인터랙티브 미디어 랩’에서 제작한 ‘ADC Project <Don\\'t Imagine>’, 월드뮤직앙상블 ‘We Project <Dream Passion Love>’ 등이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야외무대에서는 보다 대중적인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비보이 댄스팀들이 경쟁을 벌이고, DJ들이 도심형 야외 밤샘 블록파티(Block Party)의 난장을 마련한다. 8월 12일과 13일 양일에는 낙산공원 야외무대에서 여름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특별시 사람들>을 무료 상영한다.

일시 8월 14일까지
장소 마로니에공원ㆍ낙산공원 야외무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ㆍ소극장
관람료 2만원
문의 02-3668-0055


노원문화 예술회관 전통창작무예극 <창과 칼의 노래>는 조선조 정조대왕 때 왕명에 의해 편찬된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무예 ‘십팔기(十八技)’를 바탕으로 한 우리 춤, 우리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한국 최초의 전통 무예극이다. 등패, 쌍검, 월도, 본국검, 예도, 편곤, 당파, 기창, 쌍수도, 곤봉 등 18가지의 병장기와 화려한 오방색 대 깃발 등으로 조선 무사들의 역동적인 몸짓을 표현한다. 한민족의 무혼(武魂)을 느껴볼 수 있는 공연이다.

일시 8월 9~10일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관람료 1만원
문의 02-951-3355


해운대 해수욕장 등 6개 해수욕장 및 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부산바다축제는 부산국제영화제, 불꽃축제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3대 축제 중 하나다. 축제에는 개막행사, 국제행사, 공연행사, 체험행사, 해양스포츠행사 등 6종 41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 행사로는 2PM, 백지영, JK김동욱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상해시 기예단 공연, 축하불꽃쇼 등이 펼쳐진다. ‘최정원과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같은 문화콘텐츠와 ‘슈퍼모델 비치웨어 패션쇼’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시 8월 9일까지
장소 해운대해수욕장 등 6개 해수욕장, 요트경기장
문의 051-888-3395


독립예술축제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은 홍대 앞 인디문화를 응원하고 홍대 앞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소개한다. 2백50여 개인 및 단체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연극, 음악, 무용, 퍼포먼스, 마임, 다원 예술, 미술, 복합장르와 같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소극장과 라이브 클럽, 갤러리, 카페, 복합문화공간 등도 마련한다. 77팀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야외거리예술제는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일시 8월 11~27일
장소 서울 홍대 앞 창작공간
문의 02-325-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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