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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진해 군항제가 50주년을 맞아 예년보다 풍성한 모습으로 4월 1일부터 10일간 열린다. 지난해 군항제가 ‘2012 한국방문의해 특별이벤트 사업’에 선정되면서 세계인이 함께하는 ‘한류문화축제’로 거듭난다.

‘벚꽃한류’ 콘텐츠를 창안하고 ‘진해루 멀티미디어 불꽃쇼’, ‘벚꽃명소 여좌천 불빛축제’ 등 국내외 관광객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2012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민·관·군이 하나 돼 군항의 울림으로 감동의 파노라마를 연출하는 행사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미8군 등 14개 팀 6백여 명이 참여해 사상 최대 규모로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벚꽃길 걷기대회’, 웨딩포토 이벤트인 ‘4월의 신부’, ‘벚꽃테마 UCC 콘테스트’ 등 관광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선보인다. 그 밖에 ‘코리아 웰빙푸드 체험전’과 줄타기 등 전통체험행사도 있어 축제기간 중 외국인에게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리·박은지 인턴기자

일시 4월 1~10일
장소 진해 중원로터리 및 진해구 일원
문의 ☎055-225-2344


국립오페라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을 공연한다. <라 보엠>은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 삶의 풍경>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19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가난한 연인 로돌포와 미미의 비극적 사랑을 그렸다.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공연에 이어 중국베이징국가대극원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일시 4월 3~6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6-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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