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2012 아세안 축제(ASEAN Culture and Tourism Fair 2012)’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디큐브파크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아세안 국가들의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각국의 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다양한 관광정보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종합문화행사다. 올해는 아세안 10개국 70여 명의 공연단이 참가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싱가포르의 전통과 문화적 다양성을 재해석한 퓨전예술 공연, 말레이시아 민속악기 연주, 베트남 전통무용 공연 등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공연단이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공연장 내에서는 각국의 관광홍보 부스가 설치돼 동남아시아 10개국 주요 관광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아세안 키친도 운영해 일반인들이 아세안 커피와 동남아 음식도 맛볼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아세안 의상 체험, 국기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서울 본공연에 앞서 6월 6일 여수 엑스포홀에서 아세안 10개국 공연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정리·박은지 인턴기자
일시 6월 9~10일 장소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문의 ☎02-2287-1115~6![]()
제7회 광릉숲 문화축제가 6월 9일부터 이틀간 경기 남양주시 광릉숲 일원에서 열린다.
‘숲속 음악회’에서는 기타 연주와 아카펠라 공연을 볼 수 있다. 퓨전국악과 아프리카 민속공연도 펼쳐진다. 광릉숲 걷기행사도 있어 문화행사와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민물고기생태학습관이 운영되며 광릉숲 및 왕숙천 생태사진 전시도 열린다.
일시 6월 9~10일
장소 경기 남양주시 봉선사
문의 ☎031-590-8317![]()
강수진&슈투트가르트발레단 ‘까멜리아 레이디’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까멜리아 레이디’는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동백꽃(까멜리아)을 사랑해 숭배자들로부터 많은 동백꽃을 받은 코르티잔(부유층의 공개 애인)과 순수한 귀족 청년의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일시 6월 15~17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문의 ☎1577-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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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