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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청사초롱 3천 개 터널 청계천의 밤을 밝힌다





청계천이 아름다운 등으로 수놓인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서울등축제는 ‘등으로 보는 서울 옛이야기’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전시구간이 지난해에 비해 1.5배 확장돼 더욱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3천 개의 청사초롱이 밝히는 등터널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제례악’ 등을 전시한다.

일시 11월 4~20일
장소 서울 청계천
문의 02-2171-2070




그린시티위크는 공공디자인전시회, 차세대 공공·환경시설산업전, 스마트그린빌딩엑스포, 기후변화방재산업전 및 한국건축산업대전 등을 포함한 도시 관련 종합전시회다. 기후방재산업전에서는 재난을 체험해 볼 수 있고, 스마트그린빌딩엑스포에서는 친환경적인 빌딩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일시 10월 27~30일
장소 코엑스
문의 02-6000-1459


발레 오네긴은 자유분방하고 오만한 남자 ‘오네긴’과 순진한 소녀 ‘타티아나’의 엇갈린 사랑이 주요 테마다. 푸시킨 소설에 담긴 문학성과 차이코프스키의 서정적인 음악이 어울려 드라마 발레로 탄생했다. 드라마 발레는 기존 발레의 소통수단인 팬터마임이 없다. 그 대신 주인공의 심리 변화가 표정이나 미세한 행동으로 드러난다. 원서보다 극적 요소가 한층 더 가미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정리ㆍ김이슬 인턴기자

일시 11월 12~19일
장소 LG아트센터
문의 070-7124-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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