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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의 이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매일 하루 세 번 ‘한국정책방송(KTV)’의 인기 프로그램 ‘생방송 정보와이드’에서 흘러나오는 멘트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 오후 2시, 7시부터 각각 두 시간씩 하루 6시간 전파를 타는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일부에서 딱딱하다고 지적돼 온 KTV의 이미지를 확 벗어던졌다.

전통시장을 샅샅이 훑으며 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서민생활과 관련된 정책 위주로 주제를 정하고 국민의 의견과 질문 등에 대해 스튜디오에 초대된 정책 당국자와 전문가가 해답을 전해준다.

KTV의 손형기 원장은 “생생하고 유익한 공공문화정책 정보 전달을 위해 내·외부 인력 100명을 프로그램에 투입했다”며 “그동안 KTV가 정책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방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이 말한 어떠한 의견이든 겸허하게 받아들여 국민과 더욱더 가깝게 설 수 있는 방송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1부(오전 9시 30분~11시 30분)에서는 정책 이슈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공연·전시·영화·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소개하고 감상 포인트를 제시한다. 요일마다 다르게 진행되는 테마섹션 문화토크에서는 우리 사회의 문화현상을 쉽게 풀고 진단해 준다.

2부(오후 2시~4시)는 경제 관련 정보에 큰 비중을 두었다.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각종 산업을 찾아 소개하고 그들의 노력과 함께 가능성을 살펴본다.

3부(저녁 7시~9시)에서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정책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되었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정책을 속속들이 살펴보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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