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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사례분석가로 꼽히는 김민주 (주)리드앤리더 대표가 한국형 트렌드 예측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09년까지 대한민국을 주도할 트렌드를 20개로 압축하여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주목받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시기의 적확성이다. 저자는 2009년까지 대한민국을 주도할 트렌드를 명확하게 정리하여 마케터나 기획자 등 핵심타깃층의 니즈에 부응했다. 두 번째는 철저하게 한국인의 트렌드에 충실했다는 점이다. 이 책은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최신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한국인만의 트렌드를 꼼꼼하게 정리하고 있다. 세 번째는 트렌드 예측의 방법론을 함께 담았다는 점이다. 단순하게 트렌드를 해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위를 감싸는 트렌드를 미리 예측하고 이것을 소중한 마케팅 자원으로 소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 것이다.

 20년 전 기업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부르짖으며 성장하기에 급급했다. 그러나 20세기 초부터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가장 중요한 경영가치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 거대 기업가들의 수익 사회환원이 낯설지 않게 등장했다. 우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또한 다르지 않다. 소극적 ‘기부’에서 적극적 ‘상생’으로, 적극적이고 왕성한 변화의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목적은 단순히 기업의 이윤창출을 뛰어넘어 사회적 책임으로 그 내적 의미를 확대시킨다.

이 책은 시민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며 ‘존경받는 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첫 시도이다. 한국사회학회에서 주관한 특별심포지엄의 발표논문들을 기초로 만들어진 이 책은 세계화시대 기업의 사회적 역할, 기업과 NGO의 파트너십 등 각 주제별로 한국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의 역할을 연구·분석했다.

물질적 형태로 남아 있지 않지만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모시짜기를 비롯해 추석과 같은 명절,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굿도 엄연한 문화재이다.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에서는 유형문화재, 사적, 무형문화재, 민속사료 등을 총망라하여 명실상부한 ‘문화재 박물관’으로서의 구색을 갖췄다. 특히 ‘2권 무형문화재·민속자료’ 편은 어린이책 역사상 최초의 단행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에는 무려 295점에 이르는 화려한 시각 자료가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예술혼을 불사른 설장구 김형순, 남도 들노래 조공례, 가야금 산조 함동정월 등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자기 삶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친 인간문화재들의 감동적인 삶을 소개한다. 이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울림과 떨림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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