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해설이 있는 발레
일시 4월 10(금)~11일(토), 10월 9(금)~10일(토), 11월 27(금)~28일(토). 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3시
장소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가격 R석 1만5000원, S석 1만원, A석 5000원
문의 02-587-6181, www.kballet.org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발레는 엄숙하고 딱딱하다?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는 발레에 대한 이런 편견을 벗고 대중과 호흡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1997년부터 해마다 이어져왔다. 현대와 고전을 망라하는 다양한 레퍼토리에 해설가들의 재미있는 입담을 더해 발레를 모르는 일반인도 지루해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김주원, 장운규, 김지영 등 국립발레단의 주역이자 스타 무용가들이 해설자로 나선다. 또 직접 마임 시범을 하기도 하고, 백스테이지의 이야기도 진솔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공연 후 사인회와 그들의 자필 사인 토슈즈 추첨 및 선물 등도 기대해볼 만하다. 한편 세 번의 연작 공연을 모두 관람하는 관객은 2회 가격에 3회를 볼 수 있는 혜택을 준다. 공연 일정 및 내용은 아래 표와 같다.

[SET_IMAGE]3,original,left[/SET_IMAGE]창작합창축제
일시 4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가격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5000원, B석 1만원
문의 02-587-8111, www.nationalchorus.or.kr
국립합창단의 126회 정기연주회로 나인용, 박정선, 이동훈 등 유명 작곡가들이 우리의 정서가 담긴 시와 민요에 음악적 감흥을 더한 창작곡들을 선보인다. ‘풍경소리’ ‘다시 부르는 노래’ ‘목련꽃’ ‘산유화’ ‘자화상’ ‘서시’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1973년 창단된 국립합창단은 국내 전문합창단의 효시로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양 주엽고등학교 합창단과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참여한다. 우리나라 합창단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SET_IMAGE]4,original,right[/SET_IMAGE]댄스뮤지컬 ‘15분 23초’
일시 4월 17(금)~23일(목)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 7시
장소 LG아트센터
가격 R석 6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문의 02-523-0985~7
댄스와 뮤지컬의 환상적인 결합. 서울예술단의 ‘15분 23초’는 수준 높은 무용과 노래로 한층 전문화된 복합장르의 진수를 보여준다. 공연 하루 전 리허설 때 무대가 무너지는 사고로 다리를 다친 무용수 승희와 그녀를 좋아하는 스태프 규완의 10년여에 걸친 사랑을 아름답게 담았다. 장은정(현대무용), 손미정(한국무용), 우현영(재즈댄스) 등 각 분야 전문가 3인이 안무를 맡았다. 춤의 다양한 모습을 비교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정리·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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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