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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완창판소리

일시 3~12월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문의 02-2280-4222. www.ntok.go.kr

판소리 완창시대를 연 국립극장의 ‘완창판소리’가 올해로 24주년을 맞는다. 그간 이 무대는 판소리 대가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동시에 전통예술 보급에 든든한 기반이 돼왔다. 올해 완창판소리는 3월 28일(토) 김일구 명창의 박봉술제 ‘적벽가’로 문을 열고, 12월 31일(토) 송순섭 명창의 박봉술제 ‘수궁가’로 마무리된다. 다달이 진행될 예정. 첫 무대를 장식할 김일구 명창은 장단의 운용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유명하고 아쟁과 가야금의 명인이기도 하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송순섭 명창은 ‘적벽가’ 인간문화재이자 박봉술 명창에게서 ‘흥보가’와 ‘수궁가’를 제대로 전수했다. 완창판소리의 자세한 일정은 아래 표와 같다. 



 

[SET_IMAGE]3,original,right[/SET_IMAGE]2009 통영국제음악제 페스티벌

일시 3월 27일(금)~4월 2일(목)
장소 통영시민문화회관
문의 055-642-8662~3. www.timf.org

윤이상 선생의 고향이자 동백꽃이 활짝 피는 동양의 작은 항구도시 통영에서 동서양의 아티스트가 만나는 ‘2009 통영국제음악제 페스티벌’이 열린다. 국내외 주요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공식 공연만 17개.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개막 공연, 말러의 ‘대지의 노래’가 울려 퍼질 폐막 공연,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노던 신포니아 공연 등은 음악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끼게 해준다. 피아니스트 최희연 독주회,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 국내 음악가의 공연도 좋은 볼거리다.




신소장품 2008

일시 1부·6월 7일까지, 2부·6월 16일~8월 3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제6전시실, 야외조각장
문의 02-2188-6114. www.moca.go.kr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해 수집한 소장품을 모아 일반에게 공개하는 전시다. 1부(3월 17일~6월 7일)와 2부(6월 16일~8월 30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화,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드로잉, 뉴미디어 등 각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작가 118명의 작품 212점이 전시된다. 이번 소장품의 특징은 근대기와 1950~70년대 작품, 현재의 동시대 작품 등이 주를 이룬다는 점이다. 특히 주목받는 작품은 이중섭의 ‘가족’(사진), 남관의 ‘정물’ 등. 또 강상규, 김녕만, 김일창, 김한용, 이형록, 정범태 등의 1950~70년대 사진 작품을 대거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

 정리·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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