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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제35호>한국영화 시장점유율 ‘활활’

[SET_IMAGE]2,original,center[/SET_IMAGE] [SET_IMAGE]3,original,center[/SET_IMAGE] 한국영화가 전국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며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멀티플렉스 체인 CJ CGV가 발표한 ‘2월 영화산업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전국 74.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5년 8월 이후 지난달까지 ‘7개월째 연속 한국영화 점유율 50% 이상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것이기도 합니다. 관객 1175만 명(3월 5일 기준)을 돌파해 한국영화 관객동원 역대 최고기록이라는 신기원을 이룬 영화 ‘왕의 남자’를 비롯해 ‘음란서생’‘투사부일체’‘흡혈형사 나도열’‘구세주’ 등의 우리 영화들이 관객을 불러 모으며 할리우드 영화를 제치고 흥행을 주도한 결과입니다. CJ CGV 보고서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한국영화가 이제 성수기, 비수기를 가리지 않고 외화에 비해 상대적 우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 2월 한 달 동안 영화를 본 관객은 모두 1373만9853명으로 집계됐답니다. 한국영화 열풍, 끝없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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