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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귀농을 고민 중인 사람입니다. 도시민 농촌 유치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을까요?






Q. 귀농을 고민 중인 사람입니다. 도시민 농촌 유치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을까요?
 

송현식(서울시 강동구 길동)



A.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도시민 중 56.1%가 농어촌 이주를 희망하고 10.9%(150만∼170만 명)는 10년 내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5%(30만∼40만 명)는 구체적인 이주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자료 : ‘05.10 도시민 3000명 대상 농림부·농특위·농경연 공동조사)

농림부는 이러한 도시민들의 농촌 이주를 지원하기 위해 도시민 농촌 유치지원사업으로 정주지원토털서비스와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주지원토털서비스사업은 주로 농어촌종합정보포털사이트(http//www.nongchon.or.kr)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시민이 농촌 이주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전원생활, 주택정보, 지역투자, 그린투어, 농지은행, 경영도우미 등 7개 주제별로 나누어 자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수요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계속 확대·개편 중입니다.

도시민 농촌 유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도시민 유치를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입니다. 현재는 10개 시·군을 시범사업지구로 선정해 3년 간 각 10억 원(국고 5억 원, 지방비 5억 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10개 시·군은 강원(화천, 양구), 충남(금산, 서천), 전북(고창, 남원, 진안), 전남(곡성), 경북(안동), 경남(남해)입니다.

도시민 농촌 유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주로 외지에 나가 있는 출향인사 파악·관리·홍보 및 주택·토지 정보제공 등에 필요한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범사업이지만 성과에 따라 향후 본사업의 실시여부 및 사업 규모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Q. 취업을 준비 중인 여대생입니다. 여성가족부의 사이버멘토링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유제연(인천시 계양구 계양동)


A.
온라인상에서 여성들이 삶의 지혜와 용기를 나눌 수 있는 새로운 만남 시스템을 ‘사이버멘토링’이라고 합니다. 선배 여성(멘토)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으로 온라인상에서 후배 여성들(멘티)을 지도하고 이끌어 실력과 잠재력을 계발시키고 성장시켜 주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2002년 1대1멘토링(멘토 1명, 멘티 1명) 105쌍으로 시작해 많은 회원에게 혜택을 주려 그룹멘토링(멘토 1명, 멘티 N명)을 추진, 올해까지 1900여 쌍을 배출했습니다.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는 여고생이나 여대생, 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전문가의 조언이나 상담을 받고 싶어 하는 여성, 산간벽지나 외딴 섬에 살고 있어 사회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접근이 용이한 사이버상에서 활발한 만남을 제공합니다.

멘토(mentor)는 해당분야 2년 이상 경력자의 전문여성으로 상담자, 교사,  후원자, 역할모델로 활동하며, 멘티(mentee)는 2년 경력 미만의 사회 초년생이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여성 또는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참여방법은 위민넷(www.women-net.net) 홈페이지를 방문해 사이버 멘토링 신청서를 작성하면 내가 원하는 멘토/멘티와 1년 동안 멘토링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멘토링 활동을 열심히 하는 회원은 멘토링 활동 인정서를 발급하며, 우수 회원, 베스트 멘토링의 활동을 보인 회원은 연말에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수상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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