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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선택에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주세요.





Q.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선택에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주세요.    

정세경(충북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A. 청소년들이 직업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거나 장차 택할 진로와 직업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또 그 직종에 종사하는 직업인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청소년기에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을 온라인상에서 만나 진로상담을 받을 수있는 ‘청소년진로길잡이’(www.youthdream.go.kr)를 지난 5월 29일 오픈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실제로 그 직업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가 청소년의 궁금증에 대해 직접 답변(1회성 상담)을 하게 됩니다.





‘청소년진로길잡이’에는 교수, 교사, 변호사, 기자, PD, 패션디자이너, 공무원, 판·검사 등 청소년선호직종 종사자들이 참여 중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애널리스트, 애견사, 다이어트프로그래머, 보디가드, 프로게이머, 보석감정사, 문화예술기획자, 브랜드매니저, 커플매니저 등 다양한 신종·이색직업군의 전문가 등, 총 189개 직업군 1004명의 전문가(5월 27일 현재)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상담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며, ‘청소년진로길잡이’ 사이트는 직업과 진로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진로 상담 이외에도 사회저명인사들의 진로 관련 조언 VOD서비스, 신생·이색직종 소개, 직업세계 탐방, 우수상담사례집 발간 등 청소년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Q. 근로복지공단의 ‘찾아가는 서비스’가 궁금합니다. 무슨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김현묵(서울 종로구 명륜동)





A.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업무를 전담 처리하는 공공기관입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지난 2005년 10월 공단업무 중 보상업무를 전통적인 공급자 입장보다 수요자인 ‘산재환자’와 ‘의료기관’ 중심으로 전면 재편해 도입한 ‘고객만족경영’의 실천방안입니다.

직원 한 사람이 업무상 재해여부 판단에서부터 보험급여 지급까지 모든 업무를 처리하던 방식에서 팀제로 재편함에 따라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고객 요구 사항에 대한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업무상재해 여부를 전문적으로 판단하는 ‘재해조사팀’, 의료기관에 요양중인 ‘환자’를 현장으로 찾아가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서비스팀’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급여지급팀’이 생겨 보험급여 지급에 정확성과 공정성을 기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공사현장에서 일하다 떨어져 다리가 골절돼 요양하는 경우 저희 공단에서 직접 찾아가는 것입니다. 의료직, 재활직 등 전문직원이 의료기관 등 현장으로 찾아가서 상담과 보상절차 등을 안내하고, 골절부위에 대한 수술 여부, 요양기간 연장이 필요한지 등을 확인해 초기단계부터 최적의 맞춤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특히 현장서비스팀에는 의학적 전문지식이 있는 간호사와 재활 및 직업·사회 복귀를 도와주는 재활상담사가 팀원으로 편성되어 수준 높은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필요시에는 산재의료전문위원(의사)이 현장서비스팀원과 함께 현장 방문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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