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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학자금을 지원해준다는데 어떻게 받나요?






Q.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학자금을 지원해준다는데 어떻게 받나요?

김성수 (서울시 금천구 시흥1동)

A.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학자금 사업은 2006년 9월에 처음 시행됐습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 중 배우고 싶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배우고 싶은 욕구를 누르고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중소기업으로서는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구직자들이 중소기업을 꺼리거나 더 큰 직장으로 옮기고자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배움에 목말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에서 고용안정 및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학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중입니다.

학자금지원 신청자격은 우선지원대상기업에서 학자금 지원 기준일 2년간 근속하면서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을 유지하고, 고용보험 피보험기간이 총 3년 이상 인자로서 전문대, 기능대, 대학교, 사이버대학교, 방송통신대학 등의 정규학사학위과정에 재학 중이며 전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하신 분은 모두 지원이 가능합니다. 1인당 지원금액은 학기당 200만 원으로 총 8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2007년도 전반기 학자금 지원을 받고 싶은 분은 4월 9일부터 www.hrd.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국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 및 지사에 우편이나 방문접수를 하시면 됩니다.





Q. 중소기업 제품이 많이 팔리도록 정부에서 구매해주는 제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장은석(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A.중소기업청에서는 건실한 중소기업과 영세기업 보호 및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에서의 중소기업 제품구매를 촉진토록 하는 여러 가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도로는 구매목표비율제도가 있습니다. 이는 공공기관이 구매해야 하는 제품 중 50% 이상을 중소기업제품으로 해야 하고 이 중 물품구매액의 5% 이상을 기술개발제품으로 구매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이 같은 구매목표비율제도를 실시할 때도 정부가 구매해야 할 물품 중 중소기업자간 경쟁물품으로 지정된 물품을 구매할 경우는 반드시 중소기업자간경쟁제도를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중소기업의 제품 구매를 촉진하는 제도로는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제도 및 직접생산확인제도 등 10여 가지에 이릅니다. 

이들 제도를 통해 구매한 공공구매 금액 중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은 2006년에 57조 원, 2007년에는 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공공구매 종합정보망(www.smpp.go.kr)을 통한 구매·발주 정보 및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매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만약 문의하신 분께서 중소기업자로 정부에 제품을 납품하고자 한다면 종합상담 콜센터 SPi1357(전화번호 1357) 및 공공구매정보망(www.smpp.go.kr)에서 입찰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조달청의 나라장터(www.g2b.go.kr)와 각 공공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입찰정보와 계약방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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