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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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성공 모델된 보성 녹차산업[/B]
[SET_IMAGE]3,original,left[/SET_IMAGE]오래 전에 가봤던 녹차밭의 멋진 모습을 코리아플러스 50호에서 다시 보니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 도시에서만 살다보니 자연이 그리울 때가 많은데 이처럼 멋진 화보를 실어주면 독자로선 좋은 휴식이 된다.
정책에 관한 것도 좋지만 이렇게 다양한 내용을 계속 접하고 싶다.
전남 보성의 녹차산업은 1차산업이 관광문화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에서 표본이 되고 있다는데 군민이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라 생각한다.
지금은 다들 수입개방 때문에 힘들지만 이렇게 어느 누구도 그 자리를 넘볼 수 없는 위치에 올려놓은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합심해서 힘을 길렀으면 좋겠다. 개인의 힘보다는 여럿의 힘이 훨씬 더 클 테니까 말이다.
지금의 위치에 머물지 않고 세계시장으로 내달리는 보성의 현재 모습을 보면 마음 한구석이 든든하다. 2010년에는 세계녹차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이라니 이렇게만 나간다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RIGHT]박선우(서울 중구 신당동)[/RIGHT]
[B]농기계 개발에 농촌 희망 보여[/B]
[SET_IMAGE]4,original,right[/SET_IMAGE]우리 집에선 이앙기와 콤바인 등 비싼 농기계들을 쓰고 있다. 덕분에 농사일이 많이 수월해졌지만 비싼 농기계가 고장이라도 나면 큰 지역에 있는 전문점에 가야 부품을 구할 수 있어 바쁜 농사일을 하다가 움직이기가 여간 고생스럽지 않다.
농업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 수확기계연구실의 기계를 만드는 분들을 보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국토가 도시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서 농촌의 활성화를 위해 농업의 기계화에 두 팔 걷어붙이고 힘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니 희망이 보인다.
농진청이 앞으로 참 많은 일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농촌의 부를 창출하는 노력을 많이 기울여주고 그 결과가 빨리 오기를 기원한다.
[RIGHT]한지성(전남 보성군 노동면)[/RIGHT]
[B]수능 시험지는 응시생에게[/B]
수능 시험지를 앞으로는 수험생에게 줬으면 한다.
당국은 시험지 수거 이유에 대해 채점이 잘못됐을 경우 문제지와 답안지를 대조해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설득력이 없다. 수험생이 답안지에는 틀린 답을 쓰고 시험지에 정답을 체크했다고 하면 맞았다고 인정해줄 것인가. 문제지와 답안지를 대조하는 게 더 혼란스러울 뿐 아니라 불필요한 과정이다.
문제지를 주지 않아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부족한 시간을 쪼개 응시표 뒷면 등에 별도로 답을 써와 시험이 끝나고 채점해본다.
시험지는 주지 않으면서 정답만을 공개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더욱이 수험생이 체크한 정답을 죄다 외우고 있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수능 시험지를 수험생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제안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당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수험 비용에 시험지 비용도 포함돼 있을 텐데 시험을 치른 시험지는 응당 수험생에게 주는 게 옳지 않겠는가.
[RIGHT]박동현(서울 영등포구 도림동)[/RIGHT]
[B]수면내시경 검사 건보 적용해야[/B]
[SET_IMAGE]5,original,left[/SET_IMAGE]며칠 전 2년마다 시행하는 종합건강검진과 함께 위와 대장의 수면내시경 검사를 했다. 수면내시경 검사 비용은 다른 일반 검사에 비해 적지 않은 금액이 나왔다.
그냥 내시경 검사를 하면 비용은 적게 들겠지만, 고통 때문에 요즘 검사자의 90% 이상이 택할 만큼 수면내시경이 보편화됐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암환자들의 검사·치료비에 드는 보험수가가 엄청나다. 수면내시경 검사 비용을 1만∼2만 원으로 저렴하게 해 많은 국민들이 암 예방 검진을 자주 받아 조기에 암을 발견해 치료한다면 암환자 보험수가는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 정부가 수면내시경에 대한 보험 적용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었으면 한다.
[RIGHT]박문자(부산 금정구 부곡동)[/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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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