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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입 주위 근육 운동으로 충치·소화장애 없앤다




예로부터 건강한 치아는 오복의 하나로 치며 중시했다. 통증 없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 외에도 먹는 것이 자유로워지면서 잘 먹고, 잘 소화시키는 건강생활의 기본이 여기서 출발한다. 게다가 업무에 시달리면서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스트레스를 받는 생활을 하다 보면 소화장애를 겪게 되기 십상이다. 우리 주변에도 많은 사람이 속이 더부룩하다며 식사를 건너뛰거나 약을 찾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어정쩡한 자세도 그런 증상들을 더 악화시킨다.

태극권의 많은 동작들이 직립보행으로 굳어져 있는 내장을 편안하게 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고, 척추를 곧게 세워 자세를 바르게 하는 기능도 한다. 속을 편하게 하는 태극권의 동작과 치아를 건강하게 하고 입주위의 근육을 풀어 주는 행심공법을 따라해 보자.


관자놀이뼈를 위아래로 운동시키고 치아를 튼튼히 해 충치와 치주질환을 예방할 뿐 아니라 소화기능을 돕는 역할을 하는 간단한 동작을 따라해 보자.



대한태극권협회 명예회장인 이찬 선생이 국민건강을 위해 누구나 쉽게 태극권을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테라피 타이치’는 병상의 환자들도 쉽게 익히며 몸의 활력을 되찾고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중요 초식들을 모아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도록 만든 ‘치유의 태극권’이다.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CD가 함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다. 동아E&D 발행·1만4천5백원


태극권 건신12단금 중 9단인 ‘팔뻗고 반듯이 앉기’동작이다. 조금 긴 듯하지만 하나로 연결 된 이 동작은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게 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구부려 앉아 땅의 기운을 내 속으로 쓸어올리는 동작을 통해 배와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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