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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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재즈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제8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자라섬과 가평읍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페스티벌 사상 최대 인원인 16만8천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선정된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은 올해 그 열기가 더욱 뜨겁다.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의 홍보 담당 최설희 대리는 “서울~춘천 고속도로 및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과 한류 영향 등으로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이 자라섬을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프레디 콜을 비롯해 10인조 밴드 타워 오브 파워, 캐틸 비외른스타드, 커트 로젠위클 스탠다즈 트리오 등 내로라하는 재즈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동안 ‘제5회 자라섬 국제재즈 콩쿨 대회’ 등 부대행사도 연다. 올해는 ‘자라섬은 생태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방문객들에게 쓰레기봉투를 배포하는 등 환경 운동도 벌인다.
‘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는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이천시 설봉공원 일원에서 ‘불의 여행’을 테마로 ‘제6회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와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도자인테리어 소품관’, ‘도자막걸리 1백인쇼룸’ 등 도자 관련 전시를 비롯해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장작가마불지피기 퍼포먼스 공연이나 이색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축제로 꼽힌 이천쌀문화축제는 매년 10월, 축제 기간 동안 50만명 이상 찾는 국내 대표적인 농경문화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13회를 맞는 올해는 ‘고향의 정취 어머니의 손맛’이라는 주제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다.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연주철 농촌관광팀장은 “한국의 전통 마당놀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천쌀문화축제는 올해 관광객들의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화성문화제는 세계문화 유산인 수원 화성을 배경으로 매년 10월 ‘수원시의 날’을 전후해 열리는 수원시의 대표적 축제다. 48회를 맞는 올해는 ‘님이 오십니다’라는 주제로 10월 7일부터 4일간 궁중 및 서민 생활 재연과 함께 정조대왕맞이 축하행사 등이 열린다.
개막일에 여는 ‘화령전 작헌의’를 시작으로, ‘정조대왕 친림 과거시험’, ‘정조대왕 야간군사훈련’ 등 재연 행사가 이어진다. ‘정조대왕 능행차 및 시민 퍼레이드’, ‘짚신신고 화성 걷기’, ‘화성 골든벨’, ‘명사와 함께하는 수원 화성 인문학 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10월 9일에는 수원시 용주사에서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장수 어르신 위안잔치 ‘백수연잔치’와 효행상 시상식도 개최된다.![]()
수도권 유일의 재래어항인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선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제11회 인천소래포구축제-소래야 놀자’를 마련한다.
연간 5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소래포구는 축제 기간 동안에만 1백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수도권 인기 축제 중 하나로 꼽힌다. 메인 무대에선 풍물단 등의 공연과 콘서트가 이어지고 보조무대에선 수산물경매가 진행된다. 습지생태공원에서는 갯벌체험과 생태습지갈대체험 등이 열린다. ‘회 빨리 뜨기 경연대회’나 ‘서해안풍 어제’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글ㆍ박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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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