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천안함 46용사의 희생을 추모하는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고 있어 어떤 내용이 담길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유진영 인터넷연합언론인 뉴스파인더가 제작 중인 <오래되지 않은, 오래된 기억! 천안함!>(가칭)은 지난해 천안함 사건 발발 배경부터 군의 조사내용과 관계자 증언 등 사건의 진실 추적과 함께 유가족의 삶과 애환 등 천안함 사건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서해에서 발발한 북한의 천안함 피격 사건은 우리 국민들이 북한의 호전적 성향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북한의 도발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낸 해군 장병들의 희생과 활약은 최근 많은 젊은이로 하여금 해군 지원을 결정하는 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천안함 피격 사건 이후 벌써 1년이 지났지만, 천안함 46용사 사이버 추모관(http://www.navy.mil.kr/bbs/ucc/memorialMain.html)에는 그들의 넋을 기리는 네티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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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제작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윤홍선 감독은 “천안함 46용사의 희생을 추모하고,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래되지 않은, 오래된 기억! 천안함!(가칭)>을 제작하게 됐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는 6?25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역사의 사실을 잊어버린다면, 우리는 다시 지울 수 없는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게 될 것이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천안함 피격사건은 국민들이 가슴 깊이 간직해야 한다.”
이 작품은 천안함 피격 사건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있다.
언론 보도내용에 의존하지 않고, 서해와 해군 제2 함대사령부 등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념에 편향되지 않은, 사실만을 영상에 담아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지난 2006년 한국영화계의 문제점을 다룬 미니 다큐멘터리로 두각을 나타낸 윤홍선 감독은 같은 해 부산콘텐츠마켓 CF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2008년까지는 삶의 모습을 그리는 인물다큐에 집중하는 한편 최근까지 CF 및 뮤직비디오 등 수많은 작품을 연출했다.
윤 감독의 이번 작품은 천안함 피격 사건 발발 1년인 오는 26일에 앞서 온라인 뉴스사이트 뉴스파인더 및 인터넷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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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