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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사진으로 본 G20 - ‘코리아 이니셔티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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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여 동안 정부 관계자와 국민 모두가 함께 준비했던 서울 G20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우리나라의 국격(國格)을 높이고 세계 속에 ‘코리아 이니셔티브’를 각인시키는 데 충분한 시간이었다.

서울 G20 정상회의는 11월 12일 서울선언문을 발표함으로써 ‘위기를 넘어 다 함께 성장(Shared Growth Beyond The Crisis)’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마무리됐다. 서울 G20 정상회의가 열리기 전날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세계 각국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더 나은 글로벌 경제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서울 G20 정상회의는 민관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로 글로벌 경제 안정과 발전을 위한 다각도의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문화의 장(場)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G20 정상회의 첫날 만찬이 열린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한국의 상징물인 국보급 문화재들 중에서도 엄선된 명품 문화재 14건이 전시됐고, 김윤옥 여사 주재로 진행된 배우자 프로그램은 창덕궁, 한국가구박물관 등에서 열려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G20 정상회의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도 각국 정상과 경제인, 언론인들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들이 곳곳에 마련됐다. 정보기술(IT) 한국 체험관, 미디어 첨성대, <난타> 무료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이 우리나라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글·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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