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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전통공예문화대전 - “경제 선진국 넘어 문화 선진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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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인의 전통고전머리(가채)와 시대별 복식, 닥종이 인형, 나전칠기, 도자기…. 서울 G20 정상회의를 맞아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Craft&Culture(이하 C&C)20 전통공예문화대전’이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C&C20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경제 선진국을 넘어 문화 선진국으로 도약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옻칠공예, 섬유공예, 도자공예 등 한국의 전통공예는 물론 한식, 차(茶) 등 전통적인 먹을거리도 함께 전시됐다.

김치 종주국답게 김치재료관을 따로 열어 G20 정상들을 위한 명품김치 20선도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전통김치를 직접 만들거나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각 분야별 무형문화재 장인들과 청와대 사랑채에서 전통공예 제작 과정을 선보이는 작가들의 시연도 눈길을 끌었다.

하종철(62) C&C20 조직위원장은 “G20 정상회의로 세계의 이목이 우리나라에 집중된 만큼, 이번 행사가 한국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우리의 문화 이미지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김지영 기자 / 사진·조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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