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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한 마디

835호

27세에 첫 창업 후 22년 동안 여섯 번의 폐업과 일곱 번째 도전 끝에 2024년 국내 세탁업 전사적자원관리프로그램(ERP)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서동광 매일새옷 대표의 사례가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서 대표가 이런 성과를 거두기까지 정부의 창업지원 제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것 같습니다. 거듭된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재도전을 통해 마침내 성과를 이뤄낸 서 대표의 이야기가 많은 이에게 다시 한 번 도전할 용기를 건네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은경 서울 동대문구

834호

온실용 자율주행로봇 ‘헤르마이’를 개발한 아이오크롭스 조진형 대표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일손을 돕는 농업용 로봇에서 한 단계 더 진보한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농업용 로봇이란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농촌의 일손 부족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미래형 스마트팜 구축에서도 이런 로봇의 역할은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인농장 운영에서 더 나아가 사람이 직접 하기 힘든 공중 농약 살포나 접근성이 힘든 오지 모니터링까지 농업 생산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로봇이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경욱 충북 충주시

공감 한 장

장우익

강원 동해시 한섬 해파랑길 산책로에서 바라본 한섬해변의 물보라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높은 파도가 끊임없이 해안에 부딪혀 부서지며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이 설경을 보는 듯했어요. 아름다운 풍경을 ‘K-공감’ 독자와 함께하고 싶네요.

장우익 강원 동해시

<K-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2026년 1월 7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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