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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한현비, 초등 5년, ‘열정 속 자연과 함께하는 나’. 왼쪽 위에 주황빛 해가 뜨겁게 빛나고, 노란 별들 사이 노란 길 위에 초록색 아이가 팔을 뻗고 서 있으며, 아래에는 파란 파도가 넘실거린다.

화면 아래에는 거센 파도가 출렁이고, 하늘에는 커다란 태양이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현비는 자신의 마음을 자연의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파도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뜨거운 태양은 언제나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담고 있죠.
거센 파도 위에서도 초록빛 주인공은 흔들리지 않고 씩씩하게 서 있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용기를 잃지 않겠다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거친 파도를 지나 밝은 태양을 향해 걸어가는 현비의 모습이 말해줍니다.
어려움은 길을 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라는 것을.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이야말로현비가 가진 가장 큰 힘이겠지요.

글 김윤섭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 이사장, 숙명여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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