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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한 마디

875호

‘박영순 행궁동 지역상생협의체 대표’ 기사를 읽으며 지역의 성장이 모두에게 좋은 소식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관광객이 늘고 골목상권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오랫동안 동네를 지켜온 상인과 주민들의 삶을 함께 살피려는 노력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직접 골목을 누비며 상인과 건물주의 동의를 얻고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앞으로 수원화성이라는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행궁동이 지역상생구역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최승 인천 부평구

874호

‘김치절임분말 수출하는 더밥 정세찬 대표’ 기사를 읽고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생배추나 양배추에 김치절임분말을 뿌리고 버무리기만 하면 간편하게 겉절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편리하게 느껴집니다. 완제품 수출 대신 실온 보관과 유통이 편리한 분말 기술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모습도 멋지네요. 앞으로 비건과 할랄 분말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활약하기를 응원합니다.

이정훈 경기 고양시

공감 한 장

권선경

연휴를 맞아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고구마밭에서 종일을 보냈습니다. 늘 보내주시는, 잘 꾸려진 택배만 받다가 직접 수확에 참여하니 부모님의 노고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권선경 경기 의정부시

<K-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0월 28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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