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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한 마디


812호 표지


812호

며칠 전 초등학생 딸아이와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킥보드가 아이 옆을 지나가서 깜짝 놀랐어요. 다행히 아이가 다치진 않았어요. 킥보드 운전자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인도를 질주하더군요. 공유 전동킥보드를 주제로 한 ‘어피티와 함께하는 생생 MZ 톡’을 보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킥보드는 자전거처럼 벨이 울리지도 않고 사용 후 아무 곳에나 방치돼서 골칫거리입니다. 보행자가 마음 놓고 인도에서 걸어다닐 수 있도록 적극적인 단속이 절실해요.

유승연 서울 강남구


811호 표지


811호


조국을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들의 유해를 발굴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마음이 뭉클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얼굴을 찾아드리는 유해발굴감식단의 숭고한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는 잊혀졌던 역사를 다시 마주하고 그분들의 헌신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땅속에서 오랜 세월 기다렸을 영웅들을 생각하며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겨봅니다.

조민정 강원 원주시


공감 한 장

편지

여섯 살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주말에 급하게 일이 생겨 사무실에 갔다가 늦은 밤에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소재로 한 책을 읽고 그림과 ‘엄마♡ 사랑해’라는 편지를 써놓았더라고요.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이에 대한 미안함, 고마움 등이 교차하며 힘을 얻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아들아, 엄마도 사랑해. 엄마가 언제나 네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줄게!”

한현주 부산 북구

<k-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7월 23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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