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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김도현, 6세, ‘나의 꿈은 군인!’

햇볕이 내리쬐는 들판에 커다란 탱크 한 대가 씩씩하게 서 있습니다.
튼튼한 바퀴는 거친 산길도 쌩쌩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섯 살 김도현 어린이는 탱크를 타고 달리는 멋진 군인이 된 자신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도현이에게 탱크는 무서운 무기보다는 평화를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처럼 보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겠다는 도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도현이가 그린 탱크처럼 세상에는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힘은 누군가를 아끼고 지켜주려는 마음일 겁니다.
도현이가 지금처럼 따뜻하고 용감한 마음을 간직하며 멋지게 자라길 응원합니다.

글 김윤섭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 이사장, 숙명여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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