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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환경도 사랑도 맑음. 구성 김영주. 만화 내용: TV 한파 특보를 보던 동생: “뭐? 한파?! 어제는 날씨 풀려서 따뜻했잖아!!” (겨울도 다 끝나 가는데) 창밖에 찬바람이 분다. “내일 밖에서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동생이 바닥에 엎드린다. 언니: “왜 그래?” 동생: “나 심각하니까 말 걸지 말아줘.” 언니: “얼른 이 언니에게 이실직고하시지?” 동생: “아니~ 그게… 내일 약속이 있어서 나가려 했는데 갑자기 날씨가 확 추워진다지 뭐야.” (TV: 이번 주 최강 한파) 언니: “날씨가 왜 그렇게 획획 바뀌는진 알아?” 동생: “언니처럼 변덕이 심해서?” 언니: “자꾸 까불래??” 동생: “설명하시옵소서.” 언니: “이건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온 현상이야.” 동생: “어! 뉴스에서 종종 들어봤어.” “기후위기가 우리의 일상까지 파고든 거지.” “기후위기가 우리 삶을 위협할 정도의 문제인가?” 이미 세계 곳곳에서는 기록적인 홍수와 폭설, 사막화 등으로 인한 큰 재난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윽, 무시무시해!!!” “그래서 요즘은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게 중요해.” “탄소중립?” 언니가 에코백을 가리키며 “탄소중립은 거창한 게 아냐. 네가 쓰는 저 에코백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셈이지.” “그렇구나!” 텀블러·다회용컵 이용, 공유자전거 이용, 가정용 태양광, 나무 심기. “이렇게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다함께 기후위기를 이겨낼 수 있어. 그 작은 실천에 힘을 더해주는 제도가 바로 탄소중립포인트제야.” 귤을 까며 동생: “탄소중립포인트제? 그게 뭐야?” 언니: “일상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을 실천하면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야.”(*연간 최대 7만 원, 실천활동 후 익월 말일부터 지급) 휴대전화 화면: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cpoint.or.kr.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동생: “와우!! 환경도 지키고, 인센티브도 받다니!!” “누리집에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 활동 참여 방법이 안내되어 있으니 한 번 확인해 봐!” 전자영수증 발급, 잔반제로 실천, 텀블러 이용, 재생원료 제품 구매, 폐휴대폰 반납. “쉽고 간단한 활동이 많네~ 나도 동참하겠어!!” “그나저나, 약속은 다른 날로 잡게?” “응. 그리고 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생겼어!” 데이트 당일. 두 사람이 강변 자전거길을 달린다. “오랜만에 자전거 타니까 재밌다!” (이런 데이트는 난생 처음이지만) “이게 다 지구를 위한 활동이라고~” 남자친구: “응??” “지구가 고맙대잖아. 저기부터 다시 자전거 타고 가자!” “어?… 그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참 쉽죠?

환경도 사랑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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