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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1만 원 할인권 받으세요! 외

공연 1만 원 할인권 받으세요!
9월 1일~11월 30일 2차 할인권 22만 장
정부가 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 1만 원 할인권 22만 장을 푼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9월 1일부터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2차 공연 할인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추가경정예산 41억 원이 투입된다. 5월 22일부터 진행한 1차 할인권에 이은 2차 지원이다.
온라인 할인권은 네이버예약, NOL,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 등 5개 예매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1인당 예매처별 최대 2매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예매처 간 중복 발급도 가능하다. 할인권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발급된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다음 주 월요일 자정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연극·뮤지컬·서양음악(클래식)·한국음악(국악)·무용·복합공연이다.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공연은 할인 혜택이 추가된다. NOL을 제외한 4개 예매처에서 예매처별 1인 2매씩 추가로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는 온라인 할인권이 없어도 55세 이상 고령층,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초·중·고교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람권 1매당 1만 원의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참여 문예회관과 할인 대상 공연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 누리집(ko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생아 수 또 늘었다
2025년 25만 4300명
2025년 출생아 수가 25만 43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6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도 0.8명으로 전년보다 0.05명(6.7%)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 통계’에 따른 것이다.
여성의 평균 출산연령은 33.8세로 전년보다 0.2세 높아졌다. 연령대별 출산율은 30대 초반이 여성 1000명당 73.1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후반 52.1명, 20대 후반 21.2명 순이었다. 아버지의 평균 연령은 36.1세로 전년과 같았다. 출생아 수는 17개 모든 시도에서 전년보다 증가했다. 증가율은 서울 9.4%, 충북 9.1%, 인천 8.8% 순으로 높았다. 합계출산율은 전남이 1.09명으로 가장 높았고 세종 1.06명, 충북 0.96명 순이었다. 반면 서울은 0.63명으로 가장 낮았으며 부산 0.74명, 광주 0.76명이 뒤를 이었다.
기술기반 창업기업 쑥 늘었네! 14.2% 증가
2026년 상반기 창업기업 56만 5640개
올해 상반기 전체 창업기업은 56만 564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880개) 감소한 반면,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12만 3418개로 14.2%(1만 5333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창업에서 기술기반 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1.8%로 1년 전보다 3.0%p 상승해 최근 5년간 상반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7일 ‘2026년 상반기(1~6월) 창업기업동향’을 발표하고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 교육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창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업종별 창업 증감률을 보면 정보통신업이 59.4%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이어 전문·과학·기술 6.9%, 교육 서비스업 4.4%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도·소매업은 10.7%가 감소해 감소폭이 가장 컸다. 이어 운수·창고업 5.8%, 개인서비스업은 3.8% 감소했다.
기술기반 창업기업 가운데 업종별 비중은 도·소매업이 32.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숙박·음식점업 12.3%, 부동산업 9.6%, 정보통신업 5.9%, 개인서비스업 5.7%, 운수·창고업 5.2% 순이었다.
외국인 유학생 크게 늘었다
30만 7464명
올해 고등교육기관의 신입생 충원율이 늘었다. 외국인 학생 수도 30만 7464명으로 1년 전보다 5만 4030명(21.3%) 증가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고등교육기관의 신입생 충원율은 88.2%로 지난해보다 1.4%p 상승했다.
외국인 학생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출신 지역별로는 아시아 국가 학생이 92.1%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9만 6834명(31.5%)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7만 8890명(25.7%), 우즈베키스탄 2만 876명(6.8%), 네팔 2만 118명(6.5%), 몽골 1만 7189명(5.6%) 순이었다.
반면 유·초·중등 교육기관과 학생 수는 감소했다. 올해 유·초·중등 교육기관은 2만 233개교로 지난해보다 140개교 감소했다. 학생 수도 536만 2281명으로 1년 전보다 18만 9007명(3.4%) 줄었다. 전국 고등교육기관 역시 416개교로 전년보다 5개교 감소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kess.ked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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