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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주제 좋고 신선… 좀 더 여러 곳 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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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최고은씨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44살 회사원이다. 서울에 있는 제약회사에 다니고 있다.

-<위클리 공감>을 보게 된 계기는?
=회사 일로 한두 달에 한 번 정도 서울-오송 간 KTX를 탈 일이 생긴다. 명절이나 가족 행사를 위해 고향에 갈 때도 늘 KTX를 타는데 그때마다 우연히 보게 됐다.

-최근에 본 <위클리 공감> 중 기억에 남는 호는?
=496호가 기억에 남는다. 방탄소년단 멤버인 지민이 한복을 입고 공연하는 사진을 표지에 담아 시선이 갔다. K-팝 열혈 팬은 아니지만 표지 색감도, 활동적인 순간 포착도 인상적이라 펼쳐 봤다.

-496호를 중심으로 <위클리 공감>에 대한 평을 해준다면?
=KTX 타고 다니면서 자주 보긴 했는데 꼼꼼히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구성과 내용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도 많다. 솔직히 앞쪽에서 본 ‘대통령 해외순방’ 관련 기사는 좀 낯설었는데 ‘공감’이라는 제호를 생각해보니 일반 국민에게 정부 정책이나 큰 이벤트를 알리고 공감대를 만들어보려는 의도에는 잘 맞는 거 같았다. 다른 기사들도 최근 관심이 많은 이슈나 정책들과 연관되는 내용을 더 깊게, 넓게 소개하고 있어 좋았다. 축제나 이벤트, 새 영화, 공연 소식 등을 소개해주는 점도 좋았다. 4월 말부터 서울 여러 고궁에서 열리는 축제 소식이 실렸던데 꼭 가보려 휴대전화에 찍어뒀다.

-가장 흥미롭게 읽은 기사는?
=새로 생겨나고 있는 직업과 관련해 직업인을 인터뷰한 기사가 흥미로웠다. 유전체 분석가, 치유농업사 등은 <위클리 공감>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직업이었다. 어떤 일인지, 어떤 부분에서 보람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 등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잘 풀어준 거 같다. 아이 키우는 학부모들한테도 좋은 정보가 아닐까 싶다. 요즘 평생직장이란 게 없어지고 있잖나. 그래서인지 중년 이후 제2의 삶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한다. 이 기사 덕분에 미래 직업의 변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된 것 같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전히 정책에 관한 내용들은 조금 딱딱하고 읽기 부담스러운 면이 있긴 하다.

-앞으로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는?
=건강 상식이나 국가 건강검진 관련 안내 등도 상세히 다뤄주면 좋을 거 같다.

-<위클리 공감>이 어떤 매체로 성장했으면 하는지?
=주제도 좋고, 기사 내용도 새롭고 신선한 게 많았다. 좀 더 여러 곳에 비치돼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위클리 공감> 500호 발간과 관련해 응원 메시지를 남긴다면?
=정부에서 하는 일들을 일반 국민의 삶과 더 연결 지어 공감대를 넓히려는 취지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500호 발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되도록 응원합니다!

글·사진 김청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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