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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생명은 골든타임 안에. 구성 이진택. 119 구급차 옆에서 구급대원이 두 엄지를 세우고 있다. 식당 주방에서 남편이 가슴을 움켜쥔다. 남편: 커흑! 가슴 쪽이… 아내: 여보!! 여보세요, 거기 119죠? 삐뽀삐뽀 달리는 구급차. 구급대원: OO병원 지금 환자 수용 가능한가요? 응급실 직원: 여긴 자리 없어요. 병상이 꽉 찼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아내: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심하다던데… 환자를 수용할 병원을 못 찾으면 어떡하죠? 구급대원: 걱정 마세요. 구급대, 시·도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기관 간에 환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병원 수용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병원 상황. 또 지역 내 수용이 어려운 경우, 광역단위상황실과 연계해 지역상황실: 현재 지역에서는 어렵습니다. 광역상황실: 네, 인근 지역의 다른 병원 확인하겠습니다. 전국 병원 중 수용이 가능한 병원을 빠르게 찾거나 이송·전원 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해요. 우선 여기로 얼른 환자를 이송해 주세요! OO대학병원. 아내: 체계가 있는 건 좋지만… 실제로도 그렇게 빨리 병원이 지정되나요…? 구급대원: 실제로 올해 3~5월까지 몇몇 지역(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했는데요, 이 기간 동안 구급대가 응급실을 찾지 못한 건수가 0건이었던 등 결과가 긍정적이었어요. 구급대 현장체류 시간 감소(중증환자, 광주 기준 17분 30초→16분 6초). 이송 병원 선정 처리시간 단축(27분→18분). 중증환자 일평균 사망자 감소(8.3명→7.1명). 정부는 9월까지 해당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에요. 또한 응급환자 수용을 늘리기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60여 개로 확대하고 의료기관이 배상 부담을 덜고 환자를 신속하게 수용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필수의료 배상보험료 지원사업 신생아·응급 분야까지 확대. 중증·소아·응급·분만·외상 등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 보호 강화. 수용 병원 결정됐습니다. 연락 왔네요! 아! 부아앙 달리는 구급차. 의사: 환자가 빠르게 이송된 덕분에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어요. 아내: 감사합니다, 선생님! 며칠 후 병실에서 아내: 당신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남편: 다행이죠. 구급 대원분들부터 의사 선생님까지 톱니바퀴처럼 딱딱 움직여 주셨다니까요~ 아내: 그럼 당신은 톱니바퀴에 기름칠 해준 거예요? 남편: 당신 유머 감각이 아직 중상인데… 의사 선생님! 아내: 여… 여보. 구급대원: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이제 대한민국 전역에서 완벽하게 사수합니다.

생명은 골든타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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