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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시즌2! 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시즌2!
선발 인원 2배 1만 명
정부가 선발규모와 참가자격을 모두 확대한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8월 13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차 보다 선발 규모를 2배 늘려 총 1만 명을 선발한다. 재창업자의 참가 자격도 기존보다 완화해 재창업 7년 이내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선발 인원 가운데 예비창업자는 80% 이상, 비수도권 창업자는 70% 이상 선발할 계획이다. 1차 프로젝트에서 선발되지 않은 재도전자에게는 재도전 멘토링 이수 여부와 아이디어 보완 정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해 재도전 경험도 우대한다.
대학 창업동아리와 청소년의 참여 기회도 넓힌다. 전국 대학 창업동아리가 참여하는 ‘모두의 창업 대학 리그’와 청소년 창업팀을 발굴하는 ‘청소년 리그’를 운영해 실습·체험 중심의 창업 경험을 제공한다.
사회문제 해결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회혁신 소셜벤처·글로벌 리그’도 신설한다.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에서는 창업기업 10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글로벌 리그 참가자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현지 정착 프로그램, 글로벌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도 마련한다. 멘토 3인의 공동심사와 기관별 심의위원회 운영을 의무화하고 인공지능(AI) 생성 여부와 표절 여부를 확인하는 검증모델도 도입할 예정이다. 2차 접수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초 합격자를 발표한 뒤 11월부터 초기 멘터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하세요!
정기 이용자 이용횟수 주 평균 4.6회 16시간 24분
아이돌봄서비스(이하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 가구 의 95.1%가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정기 이용자의 주 평균 이용횟수는 4.6회, 이용시간은 16시간 24분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 가운데 39.9%가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한 경험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실제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가구는 87.9%에 달했다.
서비스 이용대상 가구의 57.6%는 앞으로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용 이유로는 ‘저렴한 비용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가 43.2%, ‘정부사업으로 신뢰가 가서’가 30.6%로 뒤를 이었다.
서비스 개선사항으로는 ‘필요할 때 이용하는 서비스로 인프라 확대(37.7%)’가 가장 많았다. 이어 ‘서비스의 질 제고’ 21%, ‘저렴한 서비스 제공’ 20.6% 순이었다.
추석 연휴 화재 예방 총력!
최근 5년 추석연휴 화재 총2077건
최근 5년(2020~2025년) 간 추석 연휴에 총 2077건의 화재가 발생해 9명이 숨지고 100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피해도 약 220억 원에 달했다. 소방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대국민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소방청은 대책기간 동안 판매시설·전통시장·창고·운수·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비상구 폐쇄,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차단 등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전통시장에서는 자율소방대의 야간 예찰과 자율점검을 강화한다. 소화전·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의 관리 상태도 살핀다. 요양원·요양병원과 쪽방촌·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시설은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화재예방과 피난행동요령을 지도할 예정이다.
커피전문점 10만 시대
K-커피산업 시장규모 3조 7359억 원
K-커피산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커피산업 및 소비 동향을 분석한 결과, 국내 커피산업의 전체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3조 7359억 원으로 2018년 보다 35.6% 증가했다. 지난 6년간(2018~2024년) 연평균 성장률은 5.2%를 기록했다.
산업 생태계도 달라지고 있다. 커피전문점은 10만 6452개(2023년)로 전년보다 5.7% 증가했다. 전체 외식업에서 커피전문점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8년 9.3%에서 2023년 13.4%로 약 1.5배 늘었다. 반면 커피 가공업 사업체 수는 1660개(2023년)로 전년보다 8% 감소했다.
커피 관련 제품 수출액도 늘었다. 2024년 수출액은 2억 2960만 달러로 2023년 보다 4.6% 증가했다. 수출량은 3만 5349톤으로, 이 가운데 98%가 인스턴트커피였다. 국가별 수출 비중은 이스라엘이 18.1%로 가장 높았으며 중국 15.4%, 호주 7.1%, 필리핀 6.5%, 칠레 5.7% 순이었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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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