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치매 돌봄을 나누고 일상을 지키다. 구성 바천. 딸과 아버지가 안내판 앞에서 의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딸이 약과 통장을 정리하며: “약은 날짜별로 정리해 뒀고…. 아빠 통장도 제가 보관할게요.” 아버지: “그래, 고맙다.” 아버지 속마음: 끄응. 요즘은 약 먹는 시간도 자꾸 놓치고, 돈 관리도 헷갈려… 딸에게 짐이 되고 싶진 않은데 너무 미안하네. 딸 속마음: 하아. 혼자 계실 때 증상이 악화되면 어쩌지? 정확한 검사를 받고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딸: “다음 주에 우리 같이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받아요.” 아버지: “그래. 가 보자.” 다음 주. 아버지: “그런데 우리 지금 어디 가는 거니?” 딸: “치매안심센터요.” “아, 그랬지!!” 딸: “아버지가 경증치매 진단을 받으셨는데,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의사: “진단 이후에도 꾸준한 치료와 전반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해요.” 지난 8월 3일부터 지역이 확대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살던 지역에서 치매뿐 아니라 고혈압·당뇨 등 전반적인 건강 문제까지 꾸준히 관리받도록 지원해요.(돌봄, 가족지원, 의료) 의사: “2028년에는 시범사업 대상을 전국으로 넓힐 계획이죠.” 딸: “살던 곳에서 관리를 받을 수 있다니 안심돼요!” 아버지: “건강도 관리해주니 든든하군요.” 와~ 의사: “초기 치매환자 집중관리서비스 대상도 치매 진단받은 지 1년 이내의 환자에서 아버님 같은 경증치매환자까지 확대돼요.” 오호. 아버지: “혹시 제게 맞는 인지활동 프로그램도 있을까요?” 의사: “‘문화로 치유사업’과 ‘건강100세 운동교실’ 등 여러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오! 딸: “그런데… 제가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아버지를 혼자 잘 돌볼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휴. 의사: “보호자 분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앞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치매전담형 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시설을 확충할 예정이에요. 의사: “치매 관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어드려요.” 치매안심센터는 상담과 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정서지원 패키지로 가족의 마음도 살핍니다!(상담 및 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 딸: “마음이 한결 놓여요.” 아버지: “초기부터 다양한 지원이 뒷받침되어 다행이구나.” 아버지: “제 재산은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의사: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를 알아보세요. 사기나 갈취 등의 사회적 위험에서 보호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제도인데요,” 본인 의사에 따라 개인별 재정지원계획을 세우고 국민연금공단이 이에 근거한 생활비·의료비·요양비를 지급해요. 법적 의사결정이 어려운 치매환자를 돕는 공공후견인 지원도 확대합니다.(2026년 300명에서 2030년 1900명) 휠체어에 앉은 어르신: “내 뜻을 존중받으며 도움받을 수 있다니!” 상담실 앞에서 딸과 아버지: “감사합니다, 선생님.” 의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치매 예방·치료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아버지: “인지활동 프로그램 내일부터지?” 딸: “네! 쉬는 날엔 저랑 같이 가요.” 치매 환자가 안전하고 편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돌봄·치료·재산관리까지 촘촘하게 지원합니다.

치매 돌봄을 나누고 일상을 지키다



지금 정책주간지 'K-공감'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이메일로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