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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촘촘해진 아동보호 안전망. 구성 최승춘. 아이들이 ‘우리 반 언제나 함께!’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웃고 있다. 교사: 우리 반에 신경쓰이는 학생이 한 명 있어요. 최근 서아의 표정이 더 어두워졌네. 결석도 잦아졌어. (출석부에 이서아만 결석 표시) 늘 어딘가 불안해 보이기도 하고요… 앗! 괜찮아? 그냥 지나쳐선 안 되겠어. (학생 관찰 기록: 최근 잦은 결석, 수업 중 쉽게 불안, 위축됨, 보호자 연락 어려움) 다행히 최근에 정부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대응 및 보완책을 마련했어요! (교실 게시물: 작은 관심이 아이를 지킵니다) 교사가 전화로 신고한다. 아동학대가 의심돼서요.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오면 경찰은 세부 내용을 지방정부와 신속히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리보호가 필요한지 판단한대요. 경찰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얼른 현장에 가 보죠! 서아야! 편하게 이야기 해보렴. 다친 덴 없고? 서아가 인형을 안고 웅크려 앉아 있다. 경찰: 올해 들어 두 번째 학대 신고입니다. 공무원: 재학대 우려가 커 보여요. 경찰: 아이의 진술이나 집 안 상황, 보호자의 태도까지 종합하면…(현장 확인 사항: 아동 상태, 주거 환경, 보호자 면담, 재학대 위험도, 즉시 보호 필요성) 공무원: 우선 아이를 분리해 일시보호조치를 취하는 게 좋겠어요. 연 2회 이상 신고 등 재학대 우려 시 일시보호조치나 응급조치를 최우선 고려하죠. 안전한 곳으로 함께 가자.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어른들이 지켜줄게. 서아가 안전한 곳에서 회복하는 사이, 학대를 막고 위기아동을 더 빨리 발견하기 위한 보호망을 강화해요. 서아: 여기가 좋아요!! 먼저 보호 인프라 확충! 재학대 우려 시 일시보호조치나 응급조치를 최우선 고려! 장애아동 및 영유아 특화쉼터도 내년까지 18개소 추가 조성돼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113명 신규 충원! 현장 대응 인력도 늘어나요. 현장대응력 UP! 관계기관 간의 정보공유와 합동점검도 강화하고… 고위험군 아동은 반기별로 점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회의한다) 아동학대사례관리대상자가 사례관리 거부 시 합동방문 요건을 완화합니다. 아이의 상태를 좀 살피겠습니다. 보호자: 됐다는데 왜 온 거야?! 재학대를 예방하는 동시에 위기아동에 대한 조기 발견도 계속합니다! 취학이 면제, 유예된 아동들의 이력을 꼼꼼히 확인하죠. 학교 밖 아이들도 놓치지 않아요!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영유아 건강검진이나 필수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동 약 6만 명에 대한 전수조사도 진행 중! 며칠 후. 공무원: 서아는 쉼터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경찰: 다행이네요. 계속 살피겠습니다. 오늘은 서아가 학교로 돌아오는 날이네요. 저도, 아이들도 서아가 다시 건강하게 등교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돌아오면 깜짝 놀라게 해주자!! 친구들: 어! 서아다! 보고 싶었어! 어서 와! 교사: 서아야, 어서 와. 기다리고 있었어. 서아: 이거… 나 주려고 그린 거야? 친구: 응! 네 자리도 그대로 남겨뒀어. 아이들이 늘 안심하고 웃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을 거예요. 하하! 고마워! 와! 아동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대응체계를 만듭니다.

더 촘촘해진 아동보호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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