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공감 한 마디

한식이 해외에서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점점 더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식문화가 확산되는 것 같아 걱정이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요리법을 소개한 ‘삼삼한 밥상’을 출간해 보급하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누구나 쉽게 조리법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삼삼한 밥상’을 통해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면 좋겠습니다.
김소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숨은 물그릇 찾고 AI로 사전예측, 도시홍수 미리 막는다’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홍수와 산사태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주민 대피와 차량 통제까지 도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올여름 잦은 국지성 폭우에도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데는 AI 기반 홍수 예보와 디지털 기술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유재범 서울 노원구
공감 한 장

폭염 속에서도 미룰 수 없는 것이 농사일입니다. 새벽부터 밭으로 나온 농부의 부지런한 손길과 뜨거운 햇살 덕분에 복숭아는 더욱 고운 빛깔과 깊은 단맛을 품어갑니다. ‘똑, 똑’ 복숭아 따는 야무진 소리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합니다. 휴가를 맞아 서툴지만 포장 작업을 거들고 흠이 있거나 모양이 조금 못난 복숭아는 따로 모아 계단 난간에 올려두었습니다. 알록달록한 모습이 너무 예뻐 차마 먹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김미송 대구 북구
<K-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8월 19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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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