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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민관 손잡고 녹색 미래 꿈꾸다

▶P4G 누리집

도시 세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과 관련된 민관 협력 파트너십의 중요성에 대한 국내외 인식을 높이고 관련 국외 사례를 공유해 국내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관한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

도시
오래된 차량이 많은 중남미 거대 도시에서 대기오염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없을까? 무엇보다 대중교통체계를 정비해야한다. 이에 탄소배출 제로 버스 배치 시스템(ZEBRA·Zero Emission Bus Rapid-deployment Accelerator)을 도입했다. ZEBRA는 디젤 버스를 전기버스로 대체하는 시스템이다. P4G 파트너십이 적극 지원하는 ZEBRA사업은 멕시코 멕시코시티, 브라질 상파울루, 콜롬비아 메데인 등 도시사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녹색 도시로 변화하기 위한 답을 찾기 위해 전 세계가 모였다.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도시 세션에 참여한 파트너들은 도시 기후위기를 어떻게 대처할까? 그들은 ‘도시, 파트너십을 통해 녹색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탄소 저감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시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녹색 회복, 탄소중립 사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도시의 역할과 글로벌 민관 파트너십 구축 등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위해 도시·교통·플랫폼·녹색 건축 등에서 전문 지식을 겸비한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시의 탄소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플레밍 모르텐센 덴마크 개발협력 장관은 ‘친환경 도시의 위기 대응력’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이(e)-모빌리티와 대중교통 이(e)버스 파트너십, 개도국 도입 촉진을 위한 e-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과 탄소배출 ‘0’ 건축물 등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P4G 누리집

스마트시티의 기후변화 위기 대응
패널 토론에서는 스마트시티와 P4G 파트너십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건축·도시, 교통, 플랫폼 등 분야별 발제와 함께 ‘스마트시티는 기후변화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는 스마트시티의 전도사인 조지 사라이바 유럽정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협의체 위원장이다. 뒤이어 덴마크 건축사사무소 헤닝 라센의 최고경영자 메테 키네 프랜슨, 현대자동차 박철 상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조대연 선임연구위원, NTS그룹 최고경영자를 지낸 마크 헨드릭세 의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도시 세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과 관련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국내외 인식을 높이고 관련 국외 사례를 공유해 국내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관한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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