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과기부·국방부, 디지털 뉴딜·스마트 국방혁신 속도 낸다
디지털 뉴딜·스마트 국방혁신 가속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가 머리를 맞대고 스마트 국방혁신을 위한 연구개발(R&D)·실증·확산 프로젝트를 공동기획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3월 5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강군 및 스마트 국방을 구현하고 양 부처의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제5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두 부처는 국방 분야의 디지털 뉴딜 사업추진과 스마트 국방혁신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산하 국가 ICT R&D 전문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 ‘국방ICT지원단’ 신설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2021년 하반기부터 운영될 국방ICT지원단은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협력해 ▲국방 인공지능(AI) 전략 및 이행과제 시행 지원 ▲국방 ICT R&D 소요기획·사업집행 지원 ▲ICT 신기술 지원 등을 수행하며 향후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간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민·군 겸용 기술개발 등 디지털 뉴딜과 관련한 민·군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총괄과 044-202-6122


인공지능 보안 기업 15개 뽑아 최대 10억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정보보호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국내기업을 시제품 개발부터 해외진출까지 전 주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공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3월 4일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증가한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보안 제품·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을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며, 1차년도인 2021년은 시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우수 시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 상담(컨설팅), 개발도구 지원 등을 제공한다. 2022년에는 상용화 가능성을 평가해 AI 기반 보안 제품·서비스 제작,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KISA의 주요 해외 5개국 거점 연계를 통한 글로벌 시장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정부와 민간의 연결(매칭)펀드 형태로 2년간 최대 10억 원을 지원하며 기업 규모에 따라 지원금 및 민간 부담금 비율이 차등 적용될 예정이다. 기업 당 1차년도엔 최대 3억 5000만 원, 2차년도엔 최대 6억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한 후 1차 평가에서 30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15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공모기간은 3월 26일까지며 공모에 대한 상세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www.kisa.or.kr) 및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www.ksecurit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과 044-202-6455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이 3월 4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투자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스마트물류 등 정책형 뉴딜펀드 20조 조성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경제를 선도형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디지털 뉴딜의 핵심 과제인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물류 분야 등에 앞으로 5년간 20조 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3월 4일 한국판 뉴딜 정책 소개 및 정책형 뉴딜 펀드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금융업계, 뉴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투자설명회는 미래 국토 교통 유망분야인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물류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스마트시티 정책 방향 및 세종·부산 국가시범도시 적용사례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물류센터 확산 계획 ▲관련 국가 연구개발 현황 등을 설명했다.
KDB산업은행과 자산운용사는 ▲정책형 뉴딜펀드의 추진 경과 및 투자 계획 ▲스마트시티·스마트물류 분야에 대한 실제 투자 사례를 소개했다.
스마트시티: 세종·부산 국가시범도시에 서비스 도입
먼저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2020년 상반기에 실시설계와 시공자 선정을 완료하고 용지조성에 착수해 민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앞으로 우리나라 도시 및 세종시 고유의 문제점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일자리, 에너지·환경 등 7대 혁신요소 서비스를 도입한다.
부산 국가시범도시도 2020년 스마트빌리지 착공 및 입주자를 모집하고 민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부산 시범도시는 앞으로 스마트챌린지, 개인, 사회, 공공, 도시 등 5대 분야에서 10대 전략과제를 정해 기존의 도시와 확연히 구분되는 혁신적 변화를 창출한다.
특히 스마트챌린지는 지자체가 시민·기업과 함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기획·제안하면 경쟁을 거쳐 선정, 실증 지원하는 것으로 ▲시티챌린지 ▲타운챌린지 ▲솔루션확산챌린지 ▲캠퍼스챌린지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물류: 물류 전단계에 걸쳐 최적화 및 효율화
스마트 물류는 사물인터넷(IoT), 로봇, 인공지능, 위치기반 정보 등 첨단기술을 이용해 입고-운반-보관·피킹-포장·가공-출고까지 물류의 전단계에 걸쳐 자원 및 화물이동을 자율적으로 통제하고 최적화·효율화하는 물류창고다. 주요 사업으로는 e-커머스 물류단지,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생활물류시설 확충, 디지털물류실증단지 조성,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등이 있다.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은 “민간의 풍부한 유동자금이 뉴딜펀드에 흡수, 혁신적인 분야에 투자돼 유망 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한국판 뉴딜 사업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고 민간에 대한 창의적인 지원방안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국토교통부 미래전략 일자리담당관 044-201-4095
디지털 뉴딜·스마트 국방혁신 가속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가 머리를 맞대고 스마트 국방혁신을 위한 연구개발(R&D)·실증·확산 프로젝트를 공동기획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3월 5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강군 및 스마트 국방을 구현하고 양 부처의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제5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두 부처는 국방 분야의 디지털 뉴딜 사업추진과 스마트 국방혁신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산하 국가 ICT R&D 전문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 ‘국방ICT지원단’ 신설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2021년 하반기부터 운영될 국방ICT지원단은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협력해 ▲국방 인공지능(AI) 전략 및 이행과제 시행 지원 ▲국방 ICT R&D 소요기획·사업집행 지원 ▲ICT 신기술 지원 등을 수행하며 향후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간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민·군 겸용 기술개발 등 디지털 뉴딜과 관련한 민·군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총괄과 044-202-6122


인공지능 보안 기업 15개 뽑아 최대 10억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정보보호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국내기업을 시제품 개발부터 해외진출까지 전 주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공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3월 4일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증가한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보안 제품·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을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며, 1차년도인 2021년은 시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우수 시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 상담(컨설팅), 개발도구 지원 등을 제공한다. 2022년에는 상용화 가능성을 평가해 AI 기반 보안 제품·서비스 제작,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KISA의 주요 해외 5개국 거점 연계를 통한 글로벌 시장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정부와 민간의 연결(매칭)펀드 형태로 2년간 최대 10억 원을 지원하며 기업 규모에 따라 지원금 및 민간 부담금 비율이 차등 적용될 예정이다. 기업 당 1차년도엔 최대 3억 5000만 원, 2차년도엔 최대 6억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한 후 1차 평가에서 30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15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공모기간은 3월 26일까지며 공모에 대한 상세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www.kisa.or.kr) 및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www.ksecurit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과 044-202-6455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이 3월 4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투자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스마트시티·스마트물류 등 정책형 뉴딜펀드 20조 조성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경제를 선도형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디지털 뉴딜의 핵심 과제인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물류 분야 등에 앞으로 5년간 20조 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3월 4일 한국판 뉴딜 정책 소개 및 정책형 뉴딜 펀드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금융업계, 뉴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투자설명회는 미래 국토 교통 유망분야인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물류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스마트시티 정책 방향 및 세종·부산 국가시범도시 적용사례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물류센터 확산 계획 ▲관련 국가 연구개발 현황 등을 설명했다.
KDB산업은행과 자산운용사는 ▲정책형 뉴딜펀드의 추진 경과 및 투자 계획 ▲스마트시티·스마트물류 분야에 대한 실제 투자 사례를 소개했다.
스마트시티: 세종·부산 국가시범도시에 서비스 도입
먼저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2020년 상반기에 실시설계와 시공자 선정을 완료하고 용지조성에 착수해 민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앞으로 우리나라 도시 및 세종시 고유의 문제점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일자리, 에너지·환경 등 7대 혁신요소 서비스를 도입한다.
부산 국가시범도시도 2020년 스마트빌리지 착공 및 입주자를 모집하고 민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부산 시범도시는 앞으로 스마트챌린지, 개인, 사회, 공공, 도시 등 5대 분야에서 10대 전략과제를 정해 기존의 도시와 확연히 구분되는 혁신적 변화를 창출한다.
특히 스마트챌린지는 지자체가 시민·기업과 함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기획·제안하면 경쟁을 거쳐 선정, 실증 지원하는 것으로 ▲시티챌린지 ▲타운챌린지 ▲솔루션확산챌린지 ▲캠퍼스챌린지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물류: 물류 전단계에 걸쳐 최적화 및 효율화
스마트 물류는 사물인터넷(IoT), 로봇, 인공지능, 위치기반 정보 등 첨단기술을 이용해 입고-운반-보관·피킹-포장·가공-출고까지 물류의 전단계에 걸쳐 자원 및 화물이동을 자율적으로 통제하고 최적화·효율화하는 물류창고다. 주요 사업으로는 e-커머스 물류단지,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생활물류시설 확충, 디지털물류실증단지 조성,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등이 있다.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은 “민간의 풍부한 유동자금이 뉴딜펀드에 흡수, 혁신적인 분야에 투자돼 유망 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한국판 뉴딜 사업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고 민간에 대한 창의적인 지원방안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국토교통부 미래전략 일자리담당관 044-201-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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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