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디지털 뉴딜 선도 25개 공공데이터 개방
행정안전부는 자율주행, 헬스케어 관련 데이터 등 신산업 촉진을 지원하는 데이터와 산림 미세먼지, 산사태 데이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개방하는 ‘2020년 국가 중점 데이터 개방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가 중점 데이터란 국민, 기업 수요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데이터 활용도와 중요성이 높은 분야 중심으로 선정하고 품질개선·데이터베이스(DB) 구축·공개 API(인터넷 이용자가 직접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 개발 등 활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정제·가공 후 개방하는 양질의 데이터로서 부동산 종합정보, 국가 공간정보 등 96개 분야를 개방 중이다.
먼저 데이터 경제와 디지털 뉴딜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자율주행,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등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국민 생활을 지원할 6개 영역 25개 분야의 국가 중점 데이터를 2020년 말까지 개방한다.
자율주행 영역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개방해 자율주행 연구개발(R&D) 비용절감 등을 통한 신산업 창출을 지원한다. 헬스케어 영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유 중인 국민 건강과 밀접한 의료기기 안전정보, 식의약품 유통정보 등이다. 재난안전 영역에서는 최근 기록적 폭우로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산사태, 화재 및 구조구급 활동, 가뭄 대응 등 재난안전 대비에 필요한 데이터도 개방한다.
‘2020년 국가 중점 데이터 개방사업’에는 식약처, 소방청, 산림청,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등 19개 기관이 참여하며 분야별 개방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http://data.go.kr)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8월 18일 서울 창덕여자중학교에서 ‘그린 스마트 스쿨’ 추진 상황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디지털+친환경 ‘그린 스마트 스쿨’ 본격화
교육부가 과감한 투자로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그린 스마트 스쿨’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교육부-교육청 협력을 기반으로 2025년까지 총 18조 5000억 원을 투입, 전국 노후학교 건물 2835개 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이를 통해 일자리 15만 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8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창덕여자중학교에서 17개 시·도교육감, 국회 교육위원장 등과 ‘그린 스마트 스쿨’ 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그린 스마트 스쿨’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그린 스마트 스쿨’은 전국 노후학교를 디지털과 친환경 기반 첨단학교로 전환하고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교육청과 협력을 기반으로 2025년까지 국비 5조 5000억 원(30%), 지방비 13조 원(70%) 등 총 18조 5000억 원을 투입해 전국 노후학교 건물 2835개 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업은 일자리 15만 개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19만 이산화탄소톤(tCO₂)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 스마트 스쿨의 기본 방향은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 저탄소 제로에너지를 지향하는 그린학교, 학생 중심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학교시설 복합화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린학교는 학생 건강을 우선하는 건축 기법과 태양광 발전 등을 활용해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 자립형 그린학교를 만드는데, 이를 통해 학교 자체가 환경교육의 장이자 교재가 되도록 조성한다”고 밝혔다.
‘금융·ICT 융합’ 손 잡다… 디지털 뉴딜 선도
우리금융그룹이 KT그룹과 손 잡고 디지털 뉴딜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은 8월 19일 KT그룹과 금융·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6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구현모 KT 대표가 공동 제안했던 금융·ICT 융합을 통한 협력 약속에 대한 후속 조치다. 두 최고경영자는 “디지털 혁신에 그룹의 미래가 달렸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과제를 협업을 통해 풀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금융과 통신 데이터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합작투자 법인(JV)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동인증체계 도입을 통해 비대면 금융거래를 위한 인증도 대폭 간소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양사는 비대면 채널의 본인인증을 교차 활용해 고객 편의성을 크게 개선하고 양사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공동 사업도 함께 모색한다.
▶우리금융그룹과 KT그룹이 8월 19일 금융·ICT 융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그룹
“충남형 뉴딜사업으로 4만 개 일자리 창출”
충청남도는 2025년까지 4조 7800억 원을 투입해 4만 1881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충남형 뉴딜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8월 19일 발표했다.
디지털·그린 뉴딜과 안전망 강화 사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남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한국판 뉴딜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형 뉴딜 보고회를 열고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고 실현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비전으로 충남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10대 대표사업을 선정했다.
충남형 뉴딜 10대 대표사업으로는 ▲내포신도시 내 정보기술(IT) 클러스터 조성 ▲공공기관 재택근무 시범 운영 ▲충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운영 ▲스마트 의료 및 돌봄 인프라 구축 ▲서천 브라운필드 ‘스마트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가로림만 해양생태계 신성장 거점 조성 ▲지역 에너지 산업 전환 지원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충남형 디지털 뉴딜 일자리 ‘청년키움’ 사업 ▲충남형 언택트 직업훈련 센터 설립·운영이 꼽혔다.
이와 함께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등 3대 부문 85개 과제를 선정했다. 디지털 뉴딜 부문에서는 37개 사업에 8464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과제로는 ▲충남형 온라인 통합교육 플랫폼 구축 ▲충남 가상·증강현실(VR·AR) 제작 거점센터 구축 ▲글로벌 게임 산업 거점 육성 ▲만성질환자 등 대상 모바일 헬스케어 확대 ▲지능형 농장 시스템 구축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 구축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그린 뉴딜 부문에서는 2조 9696억 원을 들여 ▲부남호 하구 복원 ▲지능형 하수처리장 조성 및 도시 침수·악취 관리 사업 ▲승용·버스·화물차 등 전기자동차 보급 ▲공공차량 전기·수소 우선 대체 ▲충남 수소도시 조성 등 31개 사업을 펼친다.
안전망 강화 부문에서는 ▲중장년 일자리 연결 플랫폼 구축 ▲건설현장 사물인터넷(IoT)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미술품 저축은행 운영을 통한 예술인 지원 등 17개 사업에 9662억 원을 투입한다.
한국판 뉴딜 총괄·지원 실무지원단 출범
정부가 8월 18일부터 ‘한국판 뉴딜’ 정책을 총괄·지원하는 범부처 합동 ‘한국판 뉴딜 실무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 지원단은 추가 어젠다 발굴, 관련 정책의 실무 조정, 전체 과제 진행상황 점검 등 한국판 뉴딜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 대통령 주재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부총리와 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공동 본부장을 맡는 한국판 뉴딜 당정추진본부,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등 의사결정 기구의 체계적인 운영도 돕는다. 이를 통해 관계부처·당정 간 협업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슈·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민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현장 소통도 강화한다. 자문단은 디지털·그린·안전망 3개 분과, 총 5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지원단 단장은 기획재정부 1차관이 겸임하며 기획총괄팀, 디지털뉴딜팀, 그린뉴딜팀, 안전망 강화팀 총 4개 부서, 관계부처 파견 등 20여 명의 인력으로 구성했다.
지원단은 범부처 합동조직으로서 유기적 협업 역할을 수행하며, 정부 역량을 총결집한 강력한 추진력으로 한국판 뉴딜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강민진 기자
행정안전부는 자율주행, 헬스케어 관련 데이터 등 신산업 촉진을 지원하는 데이터와 산림 미세먼지, 산사태 데이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개방하는 ‘2020년 국가 중점 데이터 개방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가 중점 데이터란 국민, 기업 수요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데이터 활용도와 중요성이 높은 분야 중심으로 선정하고 품질개선·데이터베이스(DB) 구축·공개 API(인터넷 이용자가 직접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 개발 등 활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정제·가공 후 개방하는 양질의 데이터로서 부동산 종합정보, 국가 공간정보 등 96개 분야를 개방 중이다.
먼저 데이터 경제와 디지털 뉴딜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자율주행,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등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국민 생활을 지원할 6개 영역 25개 분야의 국가 중점 데이터를 2020년 말까지 개방한다.
자율주행 영역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개방해 자율주행 연구개발(R&D) 비용절감 등을 통한 신산업 창출을 지원한다. 헬스케어 영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유 중인 국민 건강과 밀접한 의료기기 안전정보, 식의약품 유통정보 등이다. 재난안전 영역에서는 최근 기록적 폭우로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산사태, 화재 및 구조구급 활동, 가뭄 대응 등 재난안전 대비에 필요한 데이터도 개방한다.
‘2020년 국가 중점 데이터 개방사업’에는 식약처, 소방청, 산림청,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등 19개 기관이 참여하며 분야별 개방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http://data.go.kr)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8월 18일 서울 창덕여자중학교에서 ‘그린 스마트 스쿨’ 추진 상황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디지털+친환경 ‘그린 스마트 스쿨’ 본격화
교육부가 과감한 투자로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그린 스마트 스쿨’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교육부-교육청 협력을 기반으로 2025년까지 총 18조 5000억 원을 투입, 전국 노후학교 건물 2835개 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이를 통해 일자리 15만 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8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창덕여자중학교에서 17개 시·도교육감, 국회 교육위원장 등과 ‘그린 스마트 스쿨’ 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그린 스마트 스쿨’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그린 스마트 스쿨’은 전국 노후학교를 디지털과 친환경 기반 첨단학교로 전환하고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교육청과 협력을 기반으로 2025년까지 국비 5조 5000억 원(30%), 지방비 13조 원(70%) 등 총 18조 5000억 원을 투입해 전국 노후학교 건물 2835개 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업은 일자리 15만 개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19만 이산화탄소톤(tCO₂)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 스마트 스쿨의 기본 방향은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 저탄소 제로에너지를 지향하는 그린학교, 학생 중심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학교시설 복합화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린학교는 학생 건강을 우선하는 건축 기법과 태양광 발전 등을 활용해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 자립형 그린학교를 만드는데, 이를 통해 학교 자체가 환경교육의 장이자 교재가 되도록 조성한다”고 밝혔다.
‘금융·ICT 융합’ 손 잡다… 디지털 뉴딜 선도
우리금융그룹이 KT그룹과 손 잡고 디지털 뉴딜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은 8월 19일 KT그룹과 금융·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6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구현모 KT 대표가 공동 제안했던 금융·ICT 융합을 통한 협력 약속에 대한 후속 조치다. 두 최고경영자는 “디지털 혁신에 그룹의 미래가 달렸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과제를 협업을 통해 풀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금융과 통신 데이터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합작투자 법인(JV)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동인증체계 도입을 통해 비대면 금융거래를 위한 인증도 대폭 간소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양사는 비대면 채널의 본인인증을 교차 활용해 고객 편의성을 크게 개선하고 양사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공동 사업도 함께 모색한다.
▶우리금융그룹과 KT그룹이 8월 19일 금융·ICT 융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그룹“충남형 뉴딜사업으로 4만 개 일자리 창출”
충청남도는 2025년까지 4조 7800억 원을 투입해 4만 1881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충남형 뉴딜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8월 19일 발표했다.
디지털·그린 뉴딜과 안전망 강화 사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남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한국판 뉴딜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형 뉴딜 보고회를 열고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고 실현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비전으로 충남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10대 대표사업을 선정했다.
충남형 뉴딜 10대 대표사업으로는 ▲내포신도시 내 정보기술(IT) 클러스터 조성 ▲공공기관 재택근무 시범 운영 ▲충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운영 ▲스마트 의료 및 돌봄 인프라 구축 ▲서천 브라운필드 ‘스마트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가로림만 해양생태계 신성장 거점 조성 ▲지역 에너지 산업 전환 지원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충남형 디지털 뉴딜 일자리 ‘청년키움’ 사업 ▲충남형 언택트 직업훈련 센터 설립·운영이 꼽혔다.
이와 함께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등 3대 부문 85개 과제를 선정했다. 디지털 뉴딜 부문에서는 37개 사업에 8464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과제로는 ▲충남형 온라인 통합교육 플랫폼 구축 ▲충남 가상·증강현실(VR·AR) 제작 거점센터 구축 ▲글로벌 게임 산업 거점 육성 ▲만성질환자 등 대상 모바일 헬스케어 확대 ▲지능형 농장 시스템 구축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 구축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그린 뉴딜 부문에서는 2조 9696억 원을 들여 ▲부남호 하구 복원 ▲지능형 하수처리장 조성 및 도시 침수·악취 관리 사업 ▲승용·버스·화물차 등 전기자동차 보급 ▲공공차량 전기·수소 우선 대체 ▲충남 수소도시 조성 등 31개 사업을 펼친다.
안전망 강화 부문에서는 ▲중장년 일자리 연결 플랫폼 구축 ▲건설현장 사물인터넷(IoT)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미술품 저축은행 운영을 통한 예술인 지원 등 17개 사업에 9662억 원을 투입한다.
한국판 뉴딜 총괄·지원 실무지원단 출범
정부가 8월 18일부터 ‘한국판 뉴딜’ 정책을 총괄·지원하는 범부처 합동 ‘한국판 뉴딜 실무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 지원단은 추가 어젠다 발굴, 관련 정책의 실무 조정, 전체 과제 진행상황 점검 등 한국판 뉴딜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 대통령 주재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부총리와 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공동 본부장을 맡는 한국판 뉴딜 당정추진본부,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등 의사결정 기구의 체계적인 운영도 돕는다. 이를 통해 관계부처·당정 간 협업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슈·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민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현장 소통도 강화한다. 자문단은 디지털·그린·안전망 3개 분과, 총 5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지원단 단장은 기획재정부 1차관이 겸임하며 기획총괄팀, 디지털뉴딜팀, 그린뉴딜팀, 안전망 강화팀 총 4개 부서, 관계부처 파견 등 20여 명의 인력으로 구성했다.
지원단은 범부처 합동조직으로서 유기적 협업 역할을 수행하며, 정부 역량을 총결집한 강력한 추진력으로 한국판 뉴딜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강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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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