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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매거진·누리집·SNS 등 다매체로 ‘소통’과 ‘공감’ 실천 “내 삶에 보탬이 되는 정책 널리 알려요”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을 홍보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은 다양한 소통 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매거진, 인터넷,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대한민국 정책 홍보지 <위클리 공감>은 매주 월요일 발행되는 주간지다. ‘공감’이라는 제호는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문체부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및 SNS

▶ (왼쪽부터)정책포털 ‘정책브리핑’, 정부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 주간 매거진 <위클리 공감>과 월간지
<카툰 공감>, 명절 단행본 <고향 가는 길>, 밴드 채널 ‘생활의 발견’, 카카오톡 ‘대한민국 정부’

<위클리 공감>은 정부의 정책을 쉽고 빠르게 알리기 위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위클리 공감>의 표지는 매주 기사에 등장하는 보통 국민의 밝고 활기찬 모습 가운데 선정된다. 우리나라의 평범한 국민이 작지만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생생한 모습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겨 있다. <위클리 공감>은 지난주 정부 정책의 핵심을 국민에게 전한다. 정부 각 부처가 한 주 동안 전념했던 외교·안보, 민생 안정, 경제 등의 국정과제를 소개하는 것이다.

또 정부 정책의 홍보에 그치지 않고 매주 다양한 특집을 통해 활기찬 대한민국의 현장을 알린다. 최근에는 생활체육으로 삶의 엔도르핀을 높이고 있는 현장, 꽃 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땀 흘리고 있는 현장을 소개했다.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는 것이 특징이다. <위클리 공감>은 올해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표지에는 카운트다운 형식으로 개막일까지 남은 기간을 표시한다. ‘이제는 평창입니다’ 코너에는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 경기 준비를 위해 준비 중인 관계자들의 인터뷰가 실린다.

위클리 공감은 누리집(www.korea.kr/gonggam) 및 SNS와 블로그, 디지털매거진도 운영하고 있다. 위클리 공감 기사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wegonggam), 블로그(blog.naver.com/mcst_pr), 포스트(post.naver.com/mcst_pr)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또한 탭진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디지털매거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책기자단, 39개 정부기관 기자단 통합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39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운영 중인 국민기자단을 통합한 범정부 기자단이다. 기사 작성 능력과 SNS 활용 능력을 보유하고 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국민의 집단이다. 이들은 정책 현장을 체험하고 기사화한다. 부처별 핵심 홍보과제에 대한 정책 현장 체험 및 팸투어를 실시하고, 주요 정책 및 국가 행사·박람회 공동취재 및 기관장 동행취재도 한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범정부 기자단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정과제, 홍보 이슈 등 주요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계층을 형성하고, 장기적으로 정부와 국민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들의 기사는 우선 정부 포털사이트 ‘정책브리핑’의 ‘정책기자마당’에 실린다. 정책기자단이 작성한 정책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블로그(blog.naver.com/we-korea)도 운영 중이다. 블로그에는 범부처 국정과제와 주요 이슈에 대한 오피니언 등이 실린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wearekorea)도 운영 중이다. 이는 모두 정책기자단이 작성한 정책 콘텐츠를 일반 국민에게 전달 및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활동인원은 1500여 명이며 20대에서 60대까지 참여 연령층이 다양하다. 또한 전국 각지의 대학생, 취업준비생, 주부, 프리랜서, 직장인 등 폭넓은 계층이 활동 중이다. 

국가정책 대표 포털 ‘정책브리핑’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정책포털 ‘정책브리핑(www.korea.kr)’은 정부의 모든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국민 맞춤형 정책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다양하고 정확한 정책 뉴스를 비롯해 정책 기고, 전문가 칼럼, 전문 자료, 공공기관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한다.

아카이브 페이지를 구축해 지난 정부의 정책 자료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학생, 주부, 자영업자 등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정책기자단의 생생한 현장취재 기사도 볼 수 있다.

국정사진 포털 ‘공감포토’에서는 대통령·총리·장관의 동정, 부처별 정책 현장 사진을 제공한다. 기록사진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와 전문 사진가가 촬영한 생생한 정책 현장 및 아름다운 한국의 이미지도 실려 있다. 사진은 무료로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

정책브리핑 공식 페이스북  ‘토핑(www.facebook.com/photokoreakr)’에서는 생활밀착형 정책 정보를 매일 소개한다. 사진과 동영상, 기사를 통해 알아두면 좋은 제도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청년의 목소리 담는 ‘청년정책’

청년의 목소리를 담는 온라인 매체도 있다. 페이스북 ‘청년정책’에는 팔로우 6만 7717명(4월 17일 현재)이 참여 중이다. 블로그 ‘청년정책사용설명서’는 하루 평균 방문자가 2만 5000명 정도다. 이곳에서는 문체부, 고용부, 교육부(한국장학재단), 국토부, 미래부, 외교부(KOICA), 중기청, 청년위 등 8개 기관의 청년 정책·사업을 소개한다. 청년 취업·창업, 주거, 학자금 분야별 맞춤형·현장형 정책 홍보 콘텐츠 제공이 특징이다.

청년층이 선호하는 주요 SNS 채널과 제휴해 콘텐츠를 교류함으로써 청년이 더욱 쉽게 접근하게 한다. 대표적인 제휴 업체는 대학내일, 취업대학교, 여행의 모든것, 자취생으로 살아남기, 독취사, 스펙업, 인사쟁이 등이다.


어려운 정책 쉽게 풀어주는 다양한 매체

정책 홍보 매체로 블로그, 밴드, 카카오톡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정부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blog.naver.com/hellopolicy)’은 어려운 정책을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주는 정부 대표 블로그 채널이다. 매일 만 명 이상의 방문자가 꾸준히 찾는 활성화된 블로그다. 포털사이트에서 ‘정책공감’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매월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 및 달라지는 제도를 알려주는 ‘정책달력’, 전문가의 생생한 정책풀이 ‘리얼폴리talk’, 대상별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정책 큐레이션’ 등이 주요 메뉴다.

정부 대표 밴드 채널 ‘생활의 발견(band.us/@goodinfo)’은 살림에 보탬이 되는 생활밀착형 경제 정보가 가득하다. 밴드지기가 여러 정책 중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만 골라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다. 내 계좌 속 숨은 돈 찾기, 카드 포인트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알아두면 좋은 보험료 특약, 대중교통 할인혜택 등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숨은 정책 서비스가 많다. 게다가 정책에 대해 문의하면 밴드지기가 가능한 범위 안에서 직접 알아보고 답변도 해준다. 다른 채널에 비해 밴드 구독자 간의 소통이 활발하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전 국민이 쓰는 카카오톡에도 ‘대한민국 정부’ 계정이 있다. 대한민국 정부와 친구가 되면 한 달에 한 번씩 유용한 정책 정보만 쏙쏙 골라 배달해준다. 한 번 친구를 맺어두면 가만히 있어도 정책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문화·여가 정보, 할인혜택, 유용한 정책 서비스, 이벤트 정보 등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정책 중 매회 10개 정도를 엄선해 푸시메시지 형태로 발송해준다. 카카오톡 앱을 실행하고 친구 이름 검색란에 ‘대한민국 정부’를 입력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표 캐릭터 폴리씨가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hipolicy) 13만 명, 유튜브(www.youtube.com/user/hipolicy) 13만 명, 트위터(twitter.com/hellopolicy) 17만 명 등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정부의 대표 SNS 채널이다. 어려운 정책을 영상으로 쉽게 풀어내는 것도 폴리씨만의 강점이다. 미세먼지나 행복주택과 같은 생활밀착형 정책부터 노동, 외교까지 다양한 주제를 한자리에 모았다. 폴리씨 유튜브 채널에서는 정부의 홍보 영상도 볼 수 있다.  

 

이정현 | 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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