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는 벤처창업 허브로서 아이디어를 가치 창출로 실현시키는 역할을 한다. 지역의 중소기업들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싶거나, 본인들이 가진 특별한 기술력을 더 크게 사업화 하고 싶을 때 혁신센터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지역의 강소기업들을 위한 혁신센터의 지원방법과 혜택은 전국의 각 센터마다 모두 다르다. 보통 혁신센터는 각각의 창업 공모전을 통해 벤처들의 가능성을 가늠하고 지원 여부를 판단한다.
각 센터에서 운영하는 공모전은 드림벤처 스타(대전), C-랩(대구), 아이젠 아이디어 사업화(경남), 태양광 응용제품 아이디어 사업화(충남) 등이 있으니 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ccei.creativekorea.or.kr)과 블로그(blog.naver.com/ccei_forever)를 참고하는 게 좋다.
이후 혁신센터는 공모전 참가 신청 업체 혹은 센터에 입주를 신청한 업체들의 입주지원서와 사업계획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입주 여부를 판단한다.

멘토링·투자자 연결 등 종합 서비스
독립 공간 6개월에서 1년 무료 사용
신청한 기업에 대한 센터의 지원이 확정되면 해당 기업 혹은 창업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혁신센터는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기술이 우수한 기업에는 입주공간, 멘토링, 투자자 연결, 글로벌 진출 등 종합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후 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시제품 개발도 협력·지원한다. 또한 법률·금융·특허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전문 컨설팅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입주기업은 독립 공간과 열린 공간을 보통 6개월에서 1년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후 기간에는 센터별로 심사를 통해 연장이 가능하다. 경남혁신센터에는 1주일 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회의공간, 교류공간 등이 있으며,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각 센터에서는 우수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북혁신센터에서는 G-인베스트데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60억 원의 펀드로 창업자들에게 5억 원까지 지원해준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에서 정보통신기술 융합과 첨단 제조, 부품소재, 소프트웨어 등의 사업을 하는 창업자와 기업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경기혁신센터는 ‘제3회 아이디어 부문 게임 창조오디션’을 개최하고, 상위 5개 팀에 총 1억 5000만 원의 지원금과 입주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글 · 김민주 (위클리 공감 기자)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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