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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국가혁신

"원칙과 일관성 지켜 대북정책·국가혁신 중점 추진"

2016 정부업무보고가 1월 22일 외교안보 분야, 26일 국가혁신 분야 합동 업무보고를 끝으로 종료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안보 분야 업무보고에서 "대북정책의 원칙과 일관성"을,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국가혁신 분야 업무보고에서는 "국가혁신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무를 떠받치는 뿌리"라고 강조했다.


정부업무보고


외교부, 국방부, 통일부는 22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라는 주제로 열린 합동 업무보고에서 ▶북한 도발 위협에 전방위 총력 대응 ▶북핵·북한 문제에 대한 총체적 접근 ▶외교안보 환경 변화의 능동적, 전략적 활용 ▶국민·국제사회와 함께 올바른 통일준비 지속 등 중점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26일에는 행정자치부, 법무부, 환경부, 국민안전처, 국민권익위원회 등 5개 부처가 '정부3.0, 법질서 확립, 환경혁신, 안전혁신, 투명한 사회'의 주제별 중점 추진과제를 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들 중점 추진과제는 ▶출생부터 사망까지 국민 생애주기별 원스톱 서비스 본격화 ▶'부패범죄 특별수사단' 신설로 실시간 부패 감시 기능 확대 ▶공공재정 부정수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한국형 링컨법' 제정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확대, 전담 수사체계 강화 등 종합대책 마련 ▶친환경에너지타운 명품 브랜드화 등 신기후산업 육성 ▶어린이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등이다.


정부


· 박경아 (위클리 공감 기자) 2016. 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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