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사회,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물려주고픈 바람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5월 공무원연금 개혁을 통해 올해만 1조5000억 원, 향후 70년간 497조 원의 재정을 절약하며 국가재정 손실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해 공공기관의 불필요한 기능을 정리하고 핵심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는 등 기능을 조정해 공공기관 부채도 2014년 처음으로 감소했다.
올해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과도한 경쟁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토대로 자리 잡았다. 일•학습병행제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제도는 불필요한 스펙이 아닌 능력 위주의 채용 문화가 대한민국에 정착되도록 만들어가고 있다. 남성 육아휴직자가 늘어나고 시간선택제, 아이돌봄 서비스, 시간제 보육 등이 확산되면서 일•가정 양립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긍정적 변화 중 하나다. 그 소중한 현장들을 소개한다.
글· 박샛별(위클리 공감 기자) 2016.11.07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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