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안정된 삶. 선진 사회의 대표적인 이미지이다. 박근혜정부는 "일·가정 양립이야말로 국민행복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는 인식 아래 지난 3년간 '일·가정 양립' 관련 정책들을 중점 추진해왔다.
그 결과 일과 가정을 모두 지키기 위한 변화의 바람이 대한민국 전반에 불고 있다. 엄마들은 충분한 육아휴직을 보장받고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가정과 일을 모두 지킬 수 있게 됐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교육 및 채용 원스톱 프로그램으로 육아를 위해 일을 포기했던 엄마들의 구직 활동도 활발해졌다.
아빠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4872명의 남성이 육아휴직을 실행에 옮겼다. 국민행복의 토대로 근로자의 삶의 질과 기업의 생산성, 그리고 국가의 성장잠재력을 끌어 올려주는 핵심 열쇠인 '일·가정 양립' 현장 사례를 소개한다.

글 · 박샛별 (위클리 공감 기자)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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