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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재단은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재단은 10월 30일 누리집(youthhopefoundation.kr, yhf.kr)을 통해 특강 신청 및 멘토링 서비스 접수 등을 개시했다. 재단 사업의 기본 방향(안)과 내용, 준비 현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Q. 재단 사업의 추진 방향은.
A. 기본 방향은 기존 사업과의 중복을 피하며 정부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것이다. 재단 내에 '청년희망아카데미'를 설치해 대표적인 사업으로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원하는 기업 등으로 연계한다.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실제 취업과 연결되는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고급 융합 교육훈련과정 희망자를 접수하며, 훈련과정 참여에 애로가 있는 경우 '(가칭)청년신문고' 등을 통해 청년 취업 애로요인도 해소한다.

Q. 청년 일자리 정보는 어떻게 제공하나.
A. 하나의 원스톱(One-Stop) 누리집에서 일자리, 정부 정책, 취업 관련 정보를 탐색하고 내년 안에 사업 참여 신청까지 가능하도록 일자리 원스톱 정보센터를 구축해 온라인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10월 30일 블로그 형태의 누리집 개통을 통해 청년 고용과 관련한 취업 지원기관 누리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개시했고, 내년 1분기 내로 포털 형식의 재단 누리집도 구축한다. 고용노동부가 구축 중인 청년고용포털과도 연계해 취업 지원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원스톱 버추얼센터(Virtual Center) 역할을 수행케 한다.

Q. 멘토링 및 특강 운영 방식은.
A. 진로, 융합콘텐츠, 디자인, 정보기술(IT) 컴퓨터 정보, 해외 진출, 숙련 기술인, 금융 등 각 분야별 멘토단을 구성해 멘토링과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취업을 연계한다. 향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대분류에 따라 그룹화해 청년층 수요에 대응할 것이다. 또한 멘토단의 재능기부 여건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특강형, 상담형, 온라인 커뮤니티형, 누리소통망(SNS)형 등 유형별로 그룹화해 11월 3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멘토 특강은 청년친화적 멘토들을 우선 추진하고, 특히 문화창조 강좌는 스토리텔링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Q. 일자리ㆍ창업능력 개발사업이 궁금하다.
A. 12월 중순부터 시범 사업으로 모바일 게임(30명), 웹드라마(30명) 등 2개 분야에 대해 인문·사회·예체능 전공 대학생(졸업자) 중 문화콘텐츠산업 진출 희망자를 선발해 6~9개월간 교육시켜 미래 성장 분야의 인재로 육성해 취업을 지원한다. 내년 1월부터는 한국사능력시험 2급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 지식에 어학교육을 접목해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프리미엄 관광 가이드로 육성한다.

Q. '청년글로벌보부상' 육성은 어떻게 진행되나.
A. 12월 중 '청년희망종합상사 1차 청년글로벌보부상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상세 내용을 발표한다. 해외 진출에 꿈과 열정을 지닌 청년들을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선발해 해당국의 언어와 상품 품목별 세일즈 기술 등 현지 수요 맞춤형 훈련을 제공한 후 세일즈 전문가로 육성·파견해 우리 중소기업의 창조제품 수출을 확대한다는 게 기본 구상이다.

청소년희망재단누리집

▷ 청년희망재단 누리집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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