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 ㈜윈엔윈은 경기용 컴파운드 활을 개발하고자 스포츠산업 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공모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윈엔윈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4억 원을 지원받아 개발에 성공해 2013년 생산시설에 20억 원을 투자하고 관련 인력 10명을 채용했다. 이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윈엔윈은 2014년 매출 5억 원을 달성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도 같은 경로를 통해 2백9년부터 2011년까지 4억 원을 지원받아 2011년 반도핑 검사를 위한 약물 검출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이 기술은 비스테로이드성 반도핑 약물 검사를 위한 표준화법으로 채택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인천아시안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연간 5백0여 건 이상 활용되고 있다.

▷㈜윈엔윈이 정부 지원을 받아 개발한 경기용 컴파운드 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산업 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 과제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앞서 언급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스포츠산업 융·복합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 지원 ▶스포츠과학 기술 기반 연구를 통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 확보 ▶첨단 기술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동력으로서의 스포츠산업 육성 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사업 과제는 크게 ▶스포츠산업화를 위한 스포츠 콘텐츠 구성 및 스마트 경기장 구현 기술 ▶자전거 스포츠 및 관광 서비스를 위한 스마트 헤드웨어 및 콘텐츠 기술 개발 ▶스포츠과학과 첨단 HMD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익스트림 스포츠 서비스 개발 ▶나노카본 복합재료 기반 경량 자전거 구동계 관련 부품 소재 개발 및 이를 활용한 핵심 부품 개발 과제 등 4가지다.

과제당 사업 1개 선정 2, 3년간 지원
정부는 과제당 사업 1개를 선정해 2, 3년 동안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다만 참여기업의 유형과 수에 따라 연구개발비 부담 비율이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모든 과제는 주관기관이 참여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지원할 수 있으나 신청 자격은 과제별로 다르다.
3개 과제의 주관기관은 기업(중소·중견·대기업)으로 한정돼 있지만 1개 과제는 주관기관의 제한이 없으므로 대학, 비영리 법인, 연구소도 주관기관이 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http://www.kspo.or.kr)에 공고된 내용을 참고해 지원서류를 직접 또는 우편(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727 별관 2층)으로 5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설명회는 서울(4월 23일), 광주(4월 27일) 등에서 개최된다.
사업의 세부 과제별 연간 지원금액 및 지원 기간

글 · 이혜민 (위클리 공감 기자) 20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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