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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실 나서 최고의 영접
차세대 왕위 계승자와의 유대 및 신뢰 구축, 한 · 쿠웨이트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중동 4개국 순방을 통해 각국 정상과의 회담 을 갖는 한편, 폭넓은 인적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을 확 장했다. 박 대통령은 3월 2일(이하 현지 시간) 셰이크 사바 알 아흐 마드 알 사바 쿠웨이트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기 직전, 숙소에서 마 르주크 알 가님 국회의장과 자비르 알 사바 총리를 각각 접견하고 경제뿐 아니라 문화, 인적 교류 등을 통한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3월 2일 바얀궁에서 열린 한· 쿠웨이트 비즈니스 포럼에 참 석해 양국 경제인들의 협력 모임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포럼에 서는 우리 기업과 쿠웨이트 기업 간의 일대일 상담이 활발하게 이어 졌고, 이를 통해 한국의 중소·중견기업 28개사가 모두 12건, 1500억 원 규모의 실질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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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3월 2일 오후 쿠웨이트시티 바얀궁아미리텐트에서 열린 한 · 쿠웨이트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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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3월 3일 오전 쿠웨이트시티 바얀궁에서 동포 대표를 접견했다.왼쪽은 심현섭 쿠웨이트 한인회장. 

 

 

박 대통령은 중동 순방 두 번째 방문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국가 서열 1~3위가 모두 참석하는 최고의 공항 영접을 받았다. 살만 국왕, 무크린 왕세제, 무함마드 빈 나이프 제2 왕위 계승자 등 사우 디 왕실 최고위 인사들은 3월 3일 킹 할리드 국제공항에 나와 박 대 통령을 영접했다.

또 박 대통령은 살만 국왕과의 정상회담에 이어 무크린 왕세제 와 무함마드 제2 왕위 계승자와도 개별 면담을 갖고 차기 및 차차기 왕위 계승자와의 유대 및 신뢰 구축 기회를 가졌다. 상의하달의 의 사결정 구조를 가진 사우디 왕정국가의 특성을 감안하면 사우디 왕 실과의 폭넓은 신뢰관계 구축은 양국 관계의 지속적 발전이라는 측 면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박 대통령의 세 번째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원전 수출 대상국으로, 가장 많은 동포가 살고 있는 중 동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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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마스막 요새 박물관을 찾아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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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3월 2일 오후쿠웨이트시티 자유무역지구의 셰이크 포트와 수비야 지역을 연결하는 자베르 연륙교(36.14km) 현대건설 현장을 방문해 망원경으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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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3월 3일 오후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영빈관 1층 접견실에서 무함마드 빈 나이프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제2왕세제를 접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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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3월 4일 오후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도착,왕실공항에서 루브나 알 카시미영예수행장관(국제개발협력장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 박경아 (위클리 공감 기자) 2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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