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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클리 공감> 첫 호 (2009. 3. 4)는 공교육을 다뤘다. ‘체질을 바꾸자! 공교육이 이길 수 있다’는 제목 아래 위기에 처한 공교육에 힘을 불어넣는 기사를 실었다.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충남 청양군 정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3호(2009. 3. 18)는 당시 일본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집중 조명했다. 온갖 불리한 상황에서도 숙적 일본을 꺾은 선수들의 사연을 실었다. 야구 외에도 신지애와 양용은 등 골프 스타의 이야기도 담아 ‘스포츠 강국’ 한국의 이미지를 대외에 알렸다. 

4호(2009. 3. 25)에서는 국민감독으로 거듭난 김인식 감독의 리더십을 주제로 삼았다. 5호(2009. 4. 1)에서는 ‘힘내라 경제야, 대한민국 야구처럼’이라는 제목으로 WBC의 흥분을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통한 국가경제 회생으로 이어냈다.

금융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2009년 하반기부터는 경제 이야기를 기획특집으로 다뤘다. 특히 세계가 놀랄만한 빠른 속도의 경제 성장세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2009년 11월 11일 발행한 36호는 위기에서 탈출한 한국경제 전반을 요약하는 기획특집을 실었다. 경제지표의 개선에서부터 외신이 바라본 한국경제, 무역수지 흑자와 사상 최대 외환보유액 등 경제 회복의 성과를 담았다. 또 2010년에 대한 밝은 경제 전망을 내며 국민에게 희망을 안겼다.

밴쿠버동계올림픽이 열렸던 2010년, <위클리 공감> 50호(2010. 3. 3)는 김연아 선수의 수상식 사진을 표지로 올렸다. 표지제목은 ‘연아의 눈물, 대한민국은 행복합니다.’ 희망과 감동을 준 선수들의 모습을 모아 감동 진한 화보도 만들었다. 제목처럼 젊은 선수들이 일궈낸 승리의 기쁨을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할 수 있었다.

지역경제를 다룬 기획특집도 눈길을 끌었다. 52호(2010. 3. 17)는 단순히 지역을 살리자는 구호를 넘어서는 기획을 선보였다.

‘5+2 광역경제권’을 상세히 분석해 전국을 고루 발전시키는 전략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수도권은 지식·서비스 기반 경제 허브로, 충청은 ‘과학수도’로, 대구·경북은 전통문화와 첨단 지식산업을 모은 신성장지대로, 호남광역경제권은 풍력·태양광·전기자동차 등 녹색산업 등을 기반으로 한 서해경제시대 중추로, 부산·울산·경남은 환태평양 최고 물류 중심지로 만드는 계획 등이다.

2010년 4월 7일 발행한 55호에는 故 한주호 준위를 기리는 기획특집을 담았다. 3월 26일 밤 침몰한 천안함 장병들을 구하기 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백령도 바닷속으로 뛰어든 한 준위에 대한 이야기다. 그의 희생정신과 군인정신을 집중 조명해 그의 넋을 기렸다. 천안함에 대한 구조작전도 다각도로 살펴보는 기획을 덧붙였다.

65호(2010. 6. 23)는 이번 200호와 비슷하게 ‘안전’을 기획특집으로 삼았다. 65호가 환경상의 안전을 강조했다면 200호는 안전에 방점을 찍었다. 83호(2010. 11. 3)는 50주년을 맞이하는 농협의 개혁을 집중조명했다. 94호(2011. 1. 19)는 G20 정상회의와 연계해 20대를 ‘글로벌(Global)’ ‘그린(Green)’하다며 ‘G20세대’라고 명명했다.

<위클리 공감> 120호(2011. 8. 3)는 자신보다 남을 더욱 생각하는 삶을 산 사람들을 모았다.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는 삶을 산 故 이태석 신부를 시작으로 이웃 돕기, 재산기부, 의료 돌보미, 재능 나눔 등을 실천한 세상의 소금 같은 국민을 다뤘다.

183호(2012. 11. 14) 표지는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의 모습이다. 국민의 주변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던지는 소방관들의 실제 모습을 찾아냈다. 화상을 입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면서도 “그게 우리 일”이라고 답하는 소방관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위클리 공감>은 국민들을 위한 각계 공무원의 희생적인 모습을 비춰왔다. 그리고 그 모습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

최근 <위클리 공감>은 국민의 생활문제와 민생현장을 집중 조명한다. 191호(2013. 1. 17)부터 이어지는 기획특집은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문제점을 하나씩 찾아내고 이를 위한 정부의 대책을 소개한다. 정부에 국민의 현실을 보여주고, 국민에게는 정부의 대책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방식이다.

192호(2013. 1. 14)에는 대한아파트에 사는 가상의 가족 희망이네와 행복이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정책이 계층별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상세하게 설명했다.

<위클리 공감>은 현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으려고 한다.

나로호 발사 성공 소식의 후속으로 만들어진 196호(2013. 2. 11) ‘사이언스 코리아 인재양성에 달렸다’ 기획특집이 대표적이다. 단순히 ‘우주강국의 꿈’ 등의 이야기를 넘어 과학기술강국으로 가기 위해 국민과 정부가 어느 곳에 관심을 둬야 할지 세세하게 짚었다. 정부가 어떤 점에 역점을 둬야할지에 대한 전문가의 목소리도 담았다. 연구개발비를 키우고 이공계를 우대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글·박상주 기자

<위클리 공감> 지난 호 기사 보기 http://www.korea.kr/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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