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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정보로 서민들 눈길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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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정보는 곧 돈이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상황 속에서 정책 정보를 잘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경제 전반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가정경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정책방송(KTV)은 9월 가을개편을 단행하면서 생활에 밀접한 정책과 돈이 되는 알짜 정보를 전달하는 <정책을 알면 돈이 보인다>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V 추동진 편성담당 PD는 “정부의 다양한 정책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하여 국민에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기 위해 제작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돈을 모으고 아끼는 방법, 생활 속 고민거리와 궁금증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2012년 하반기 정책의 핵심을 ‘경제 활력 제고와 서민 생활 안정’에 두고 고용과 성장, 물가안정 등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에 <정책을 알면 돈이 보인다>에서는 의료, 복지, 경제, 노동, 교육 등 분야별로 정부의 정책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정책의 지원 대상, 지원 내용, 혜택을 알려 국민의 경제생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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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정책 소개에 실제 사례자를 등장시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각적인 효과가 있는 다양한 영상기법의 활용으로 보다 쉽게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 방송하고 있다.

실례로 지난 10월 22일 방영된 ‘새일 찾기 프로젝트와 조기재취업수당’ 편은 조기 퇴직으로 재취업 경쟁에 내몰린 우리 아버지 세대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새일 찾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례자를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정책 지원 내용과 혜택을 소개하고, 취업 6개월 후 신청할 수 있는 조기재취업수당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었다.

지난 9월 17일 방송된 첫회에서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병인 고혈압, 당뇨병 등의 병 질환 예방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진행하는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 서비스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시청자 이지현씨는 KTV 게시판에 “서민금융지원센터를 소개한 방송의 경우 새롭게 접한 정보는 아니었지만 바꿔드림론, 햇살론, 미소금융 등에 대해 파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서민지원 금융정보를 묶어서 전달해 주어 도움이 되었다”며 “관련 전화번호와 웹사이트 등 필요한 정보도 자막에 지속적으로 보여준 것도 좋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추동진 PD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하는 노년, 우리 동네 착한 가게 등 생활밀착형 주요 정책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책을 알면 돈이 보인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50분 방영된다.

글·이상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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