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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행정자치부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계 8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화장실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화장실 혁명이 인류의 미래를 바꿉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창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UNESCAP), 국제물협회 등 국제단체들이 지원하고 외교통상부, 문화관광부, 건설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KBS 등이 후원한다.
이 행사에는 차기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으로 거론되는 시게루 오미 WHO 서태평양 사무처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또한 위생시설이 열악한 인도에서 지난 30년간 120만 개의 값싼 화장실을 보급, ‘10달러 화장실’로 유명한 빈데시와르 파닥 ‘술랍 국제사회 운동기구’ 설립자도 참가한다. 새롭게 출범하게 될 세계화장실협회는 △각국 화장실 문화에 대한 이해와 실태 조사 △화장실 관련 정보·기술 교류와 세계 표준 제정 △후진국의 화장실 개선에 대한 기술적·재정적 지원 △사스 등 세계적 재난 발생 때, 화장실 시설 미비에 따른 전염병 확산 방지 대책 마련 △국제 사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 유지 의결·집행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창립총회 행사 기간 중에 화장실 엑스포도 열린다. 엑스포는 화장실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관 특별전시관, 화장실 관련 산업의 발전 정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산업전시 등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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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