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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어린이 108명 초청 ‘책나라 기차 여행’

[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지난 5월 27일부터 이틀간 경북 봉화교육청과 함께 봉화 소재 산골 어린이 108명을 초청, ‘산골 아이들의 책나라 기차 여행’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봉화읍에서도 20km 이상 떨어진 산골에 위치한 춘양초, 춘양눌산초, 법전초등학교 4~6학년생이다. 27일 봉화를 출발한 어린이들은 파주출판단지에서 출판 유통과정을 견학하고 출판사 한솔교육에서 책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후 헤이리 예술마을 내 어린이서점 ‘리브로’에서 위원회가 제공한 도서상품권으로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사는 기회를 가졌다. 다음날인 28일에는 세계 책나라 축제가 열린 남이섬으로 이동해 세계 그림책전, 숲속의 큰그림책전, 북한그램책전, ‘독서퀴즈와 마술쇼’ 등을 관람했다. 이동 시 이용한 독서열차에서는 ‘나는 대한민국 우주인이다’의 저자 안형준 씨와 동화연구가 이송은 부천대 교수가 동승해 우주음식 시식, 동화구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간행물위원회는 행사 후 참가자들에게 양서권장 캐릭터인 ‘책뽀’가 새겨진 책가방, 모자, 티셔츠 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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