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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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의 도시 광주광역시가 문화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은 2004년에 시작해 2023년 끝나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꼽힌다.
2006년 9월 사업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올해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미 8월 서울과 광주에서 두 차례의 공청회를 거쳐 종합계획을 마무리하는 단계다.
조성사업은 네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첫째 아시아문화전당을 건설해 아시아문화발전소의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지역성과 역사성을 토대로 문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셋째 전통과 지역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초 예술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반을 만들어나간다. 넷째 아시아국가 간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위해 범아시아의 문화인력풀과 네트워크를 갖춘다.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자리잡으면 우리나라는 문화의 연성권력(Soft Power)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RIGHT]문의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02-3704-3455[/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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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