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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와 문화관광부, 대한체육회는 체육지도자의 자격 강화 내용을 담은 ‘스포츠 성폭력 근절 대책’을 지난 2월 18일 발표했다. 지난해 여름 여자 프로농구 감독의 성폭력 사건 이후로 체육계 성폭력문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가운데, 관련 부처는 대책을 논의해 왔으며 문화관광부가 실시한 ‘여성선수 권익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내용을 개략하자면 △성폭력 지도자 ‘영구제명’ 조치 △선수 접촉·면담 가이드라인 수립 △ ‘체육계 통합 성폭력 신고센터’ 설치(문화부-대한체육회) △ ‘여성지도자 할당제’ 도입 △상시 합숙훈련 개선 △체육지도자 자격 강화 △ ‘체육지도자 아카데미’ 운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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