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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이 지난 1월 1일부터 무료 관람 시대를 열었다. 독립기념관은 새해 첫날 무료관람을 선포하는 개막 행사를 3·1문화마당에서 열고, 보다 친근한 역사교육장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김삼웅 독립기념관장은 이날 행사에서 “독립기념관은 올해 2개의 전시관을 새로 개관할 예정이며, 관람서비스를 개선해 국민이 사랑하는 역사교육장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기념관 측은 올 상반기에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족운동관과 일제침략관을 새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독립기념관은 2007년 관람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의 관람객은 90년대 후반부터 연간 100만 명을 유지했으나, 2006년에는 98만 여명으로 줄었다. 이에 독립기념관은 국제적 수준을 갖춘 제4전시관(겨레의함성관)을 작년 8월 재개관했으며, 관람객 휴게편의시설인 삼일문화마당을 조성해 관람객 유치에 노력했다. 또한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맞춤형 역사교육프로그램 운영, 상시안내해설 실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개최로 관람객 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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