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할 것 없이 데이터베이스(DB)의 구축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그렇다면 각각의 DB들을 상호 연계하고 조합해 미래를 내다보는 예측경영 기술을 얻는 활용전략 수립이 이어져야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10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데이터베이스 그랜드 컨퍼런스’에서는 DB의 체계적인 활용 문제가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로 그간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관리전략을 소개해 정보기술(IT)과 비즈니스 분야의 대규모 핵심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실질적 DB 활용 성공 사례와 해법, DB의 가치 제고방안과 관련 기술 등이 자세히 소개된다.
![]()
‘신성장동력의 핵심 인프라, 데이터베이스의 미래를 생각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10퍼센트가량 늘어난 약 1천2백명의 정부 및 학계인사, 산업계 전문가, 경영인 등이 참석한다.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되는 오전 컨퍼런스에서는 데이터 관리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인포메티카(Informatica)사의 MDM(Mobile Device Management) 마케팅 책임자인 레비 쉔커, 메인메모리 DBMS(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ata base Management System) 분야 1위인 알티베이스의 최용호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마스터데이터 관리 및 USN (Ubiquitous Sensor Network) 환경에서의 동적 데이터 활용 등에 관한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또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의 김권식 팀장과 데이터 컨설팅 분야 회사인 엔코아컨설팅의 명재호 상무가 올해 첫 시행되는 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5개 분과로 나눠 35개의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공공기관으로는 4년 연속 전자정부 세계 1위를 거머쥔 서울특별시와 보증기관 최초로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DQMC)을 획득한 대한주택보증이 공공 DB 개방정책과 이슈, 공공기관 데이터 품질관리 성공전략을 내놓는다.
이 밖에도 한국IBM, SAS코리아, 한국사이베이스, 엠바카데로, 네티자코리아 등 DB 관련 회사들도 이번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DB 분석 플랫폼 환경 조성 등을 위한 세부전략을 발표한다.
한응수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장은 “데이터베이스 그랜드 컨퍼런스는 IT 관계자뿐 아니라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혁신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경영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컨퍼런스에 참가하려면 10월 15일까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글·유재영 기자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 02-3708-5415 www.kdb.or.kr
K-공감누리집의 콘텐츠 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콘텐츠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